무슨 마이클조던도 아니고 왠 전설인가 했다.
그가 왜 전설인가
영화는 처음에 지금모습과 옛 기억을 반복하며 보여준다.
몇년전 뉴욕과 지금의 뉴욕..
지금은 거리에 사자도 있고 무성하게 풀이 나있는 야생의 뉴욕..
그는 혼자 녹화된 옛 TV를 보고 밥을 먹고 라디오를 통해 생존자를 찾고,
DVD 대여점 가서 인형과 대화하면서 DVD를 빌리고 반납도 하고 그렇게 살아간다.
영화 처음에는 뉴욕에 동물 빼면 정말 혼자인지 알았다.
그러나.. 드디어 좀비라는 것이 등장하고 그가 왜 밤만 되면 집에 들어가는지
영화초반에 해뜨는 시간 해지는 시간을 보는것이 왜 나왔는지 그것을 통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햇볕을 못보는 좀비 덕분에 낮에는 길거리를 돌아다닐수 있고 해지기 전에 들어와서
밤엔 집에만있는다. 그리고 여러좀비를 잡아서 이병에 대한 백신을 만드는데 천일 넘게
쓰고 있는것이다.
영화는 그렇게 흘러간다...
영화는 두가지의 공포를 보여주는 것 같다.
단순히 좀비 라는 것을 통해 징그러운것을 나타내는 공포와
그 넓은 공간에 혼자라는.. 심리적 공포.
만약 지구상에 아무도 없이 서울에 나 혼자 남겨져있으면 정말 ...무서울것 같다.
영화는 엔딩이 좀 헤피엔딩이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빼고는 그다지 나쁘진 않았다.
공포영화를 싫어하시는분에게는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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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나는 전설이다 액션영화라 하지 말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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