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Taken)
영화 :
2008/04/26 13:36
테이큰 이라는 영화를 봤다
재미있다고 해서 가서 봤는데 재미있었다 ㅎㅎ
러닝 타임은 요즘 영화치고는 짧은 93분이다
하지만 괜히 질질 끌지 않고 빠른 내용전개를 해서
좋았다.
아버지 브라이언은 전직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의 말대로 하면 "나쁜 일을 막는 사람" 이었다
딸은 엄마와 함께 새아빠 와 사는 상태..
딸은 유럽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하고 친부의 서명이 있어야 갈 수 있다.
세상의 무서움을 아는 아버지는 서명을 해주지 않으려 하고.. 전화기를 포함한 연락수단을
주고 서명을 해준다. 여기까진 아버지의 과잉보호? 라고 생각할 정도이다...
딸은 파리로 날아가고 아빠와 통화하고 있는 그 순간 납치된다.
바로 이장면에서 범인들이 접근한것이다. 사진찍어준놈 -_-;;
하지만 나중에 이것을 통해 추적한다.
범인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말하고 나니 범인은 한마디한다. "Good luck"
이제부터는 찾는거다 정보력을 동원하여 범인의 말투등을 다 알아낸 후
별 존재감이 없는 새아버지의 유일한 활약 (?)-전세기 제공- 으로 바로 파리로 날아간다.
현장검증을 통한 증거입수 후 위의 사진을 통한 찍어준놈 을 찾는것 부터 시작하여
그들의 아지트로 들어간다.
프랑스 경찰로 속이고... 이것저것 말한 후 마지막에 알바니아어로 된 한문장을 보여주며
영어로 통역좀 해달라고 한다. 그 말이 뭔데? 그 남자의 한마디 말
"Good luck"
"이틀전에 기억 안나냐?? 전화했을텐데 ㅋㅋㅋㅋ"
1: 10 이상으로 다 죽이고 남은 한놈 고문 후 딸이 있는곳으로 찾아간다.
이제 끝판왕이 보인다. 여자들을 인신매매 하는곳... -_-;;
거기서 딸의 얼굴을 확인한 후 잠시 잡혔지만 역시나 다시 풀려나서
마지막 딸이 잡혀있는 배로 간다. 그래서 여차저차 해서 딸을 구한다..
이 영화는 군더더기 없이 빠른 전개를 보여준다.
아버지의 총실력은 대단하다. 범인들 한방씩 쏴서 다 죽인다.
총맞은놈 다시 일어나서 뒷통수 치지도 않는다. 깔끔하게 다 없앤다 -_-;;
그리고 인정이란 없다. 괜히 살려둬서 자기가 나중에 험한꼴 당하는 일 없게 다 없앤다
우리가 배워야 할 점도 있다.
1. 아빠 말을 잘 듣자
- 아빠가 하는말 하나도 틀린점이 없다. 위험하다고 싸인 안해주려고 하다가 보냈는데
결국 일이 터졌다. 그리고 전화하라면 해야한다 ㅋㅋ 잡혀갈때 전화안했으면 제 아무리
특수부대 아버지 여도 못찾았을 것 같다
2. 친구를 잘 만나자
- 그래도 주인공 딸은 그 남자에게 약간은 경계감을 가졌으나 친구 아만다는 좋다고 사는곳
다 알려주고 자고 싶다고 하고 .. 결국 납치정보만 알려준꼴.. -_-
3. 모르는 사람이 말걸어도 응해주지 말자
- 특히 해외에서.. 그가 누구인지 알고 친하면 안된다 ㅋㅋ 그냥 쌩까자
4. 해외여행 조심하자 여자들끼리 다니는것 위험하다..
뭐 어쨋든 러닝타임은 좀 짧지만 재미있게 봤다.
간만에본 재미있는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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