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의 현정부 규탄광고-6월11일자 경향신문 예정
사회 :
2008/06/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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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동문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6월 11일 경향신문에
전면광고를 낸다.
정말 성균관대 답다 라는 말이 나오는 광고이다.
맨 위의 시는 성균관대 초대 총장이신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의
내 어찌 차마 말하랴 라는 시이다.
왼쪽 아래에 한문으로 나온 글귀는 순자 왕제편의 일부로서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니)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배를 뒤집을수도 있다
라는 뜻 이다. 아래에 조그맣게 설명이 되어있다.
선비들의 느낌이 나는 성균관 유생들이 상소를 올리는것과 같은
성균관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자랑스러운 광고이다.
6월 11일 경향신문 꼭 사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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