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잡한 시국의 끝은 무엇일까
사회 :
2008/06/30 03:11
강경진압,
강만수,
냉각탑,
뉴라이트,
담화문,
대국민담화문,
대국민협박문,
배후세력,
쇠고기수입,
양비론,
이명박,
장관고시,
조중동,
좌빨,
촛불문화제,
촛불시위,
촛불집회,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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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고시를 했다.
오늘 정부는 대국민협박문을 통해서 말안들으면
잡아 넣겠다고 협박한다.
이전의 폭력시위처럼 죽창을 들거나 화염병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근데 협박한다.
쇠고기는 검역이 시작되었고
다음주부터 100g에 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풀린단다.
촛불집회는 고시를 기점으로 다시 커지고 있다.
이 정부의 총체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대통령은 소통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소랑 통하는 것 같다.
전혀 듣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보인다.
미 국무장관 라이스란 아줌마는 와서 한국민의 우려가 빨리 없어지고
어서 다 수입하라고 한다.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조중동은 배후세력 좌익 빨갱이 를 외치며 항상 그랬던것 처럼
일반국민을 매도한다.
야당이라는 것들은 방향성도 잃은채 허둥지둥대다가 이제서야 몇명이 촛불문화제에 나온다.
아 물론 강기갑의원님 등 민노당의원님들 뺴고 민주당의원을 말하는것이다.
회창이옹은 그래도 보수쪽이라 어서 등원해서 국회에서 처리하자고
정부도 잘못되었고 폭력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촛불집회도 잘못되었다고
어처구니 없는 양비론을 펼치고 계신다.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며 숭미정책을 폈지만 미국에겐 무시당하고
대북강경책만 주장하다가 그렇게 믿었던 미국은 북한과 직접 대화하며 영변 냉각탑 폭파쇼
를 보여주었다. 우리나라는 왕따다.
북한은 이미 이명박 역도라 칭하며 대남 대화채널을 거의 닫았다.
중국은 우리나라랑 친해지고 싶었지만 이명박의 숭미 정책에 짜증나서 동북아 외교의
중점을 일본으로 돌려버렸다. 둘이 팬더주고받고 웃으며 난리났다 셔틀외교 하고..
이명박 중국갔더니 후진타오 표정 심하게 굳어있었다.
일본과는 실용적으로 과거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자마자 독도문제가 교과서에
실린다.
10년전 IMF의 원흉인 강만수가 지금 재정부 장관이다.
환율가지고 장난치다가 이것도 망하고 저것도 망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고 물가 대박뛰었다
무슨 역사이야기를 쓰고 있는것같은데 지난 4개월의 일을 간단하게 적어보았다.
이 끝은 어디일까
타임머신타고 1년후 잠깐 다녀와봤으면 좋겠다. 어떻게 되어있는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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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렇게 죽 나열해보니... 얼마 되지도 않은 기간동안에 이렇게나 많은 일이 있었나 싶네요...
정말...이 끝이 어디일지...답답해져 오는 새벽입니다.
네 저기 쓴것 말고도 많은 일이 있긴한데 저것만으로도 참 답답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벌써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