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3 01:31

나는 기독교가 너무 싫다

나는 기독교(개신교, 이하 개신교를 기독교라 함)가 너무 너무 너무 싫다.

나는 고등학교 3년을 기독교학교인 미션스쿨을 다녔다.

매일 조회종례시간에 기도를 하였으며, 책상에는 성경, 찬송가가 있었고

1주일에 한번씩 성경교과서와 함께 하는 성경시간이 있었으며

또 1주일에 한번씩은 학교내 교회에 가서하는

예배(라 쓰고 취침이라 읽는)시간도 있었다.

매년 반대항 찬송가경연대회도 있었으며,

3년간 주구장창 부른 덕택에 의도치않게 찬송가 몇곡은 완벽하게 외웠으며

주기도문도 거의 외워버렸다.. 물론 지금은 까먹었지만~

교회에 다녀보지도 않고 비판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렇게 미리 밝혀둔다.

중학교때 까지는 교회와 나는 남극과 북극이었기때문에 관심조차 없었지만

고등학교때 기독교와 이렇게 밀접한 연관을 맺었다.

나와 엄청친한 친구는 기독교신자이다. 이친구와 나는 딱 한가지주제, 즉 종교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한다.

고등학교때 이친구와 내가 친해졌고, 이 친구는 반의 선교부장씩이나 맡아서 하는 독실한 신자였다.

1학년 성경시간, 졸면서 눈이 풀어져있던 나는 교목선생님의 한마디, 예수께서는 동정녀에게서 나시고~

이 말에 처녀에게서 어떻게 애가 나오냐는 원초적질문에 내 친구는 열심히 설명해보지만, 나는 지금도 못믿는다.

얼마 후 부활절이 되어 헌금을 내라는 말에 헌금봉투는 가볍게 책상에 꾸겨넣고 부활절이 뭐냐고 물었더니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신날 이란다. 죽었다 다시 태어났다고??? 역시 또 설명을 들었지만 지금도 안믿는다.

그래 이 외에도 여러 구라적 말이 있지만.. 신 이라는 것 자체가 구라인데 머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종교 자체가 구라인데 뭐... 뭐 믿을 수 없는 말이기는 하지만 저것때문에 싫어하진 않는다.

기독교를 싫어하게 된 요인 2가지는 그놈의 선교본능과 남을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 자세이다.

왠놈의 바이러스 숙주 퍼지듯 온갖 곳에서 예수믿으라 난리를 치는 것 일까?

명동가면 예수천국 불신지옥, 지하철에서도 예수믿으라 하면서 뭔 신문지 같은것 나눠주고

아프칸까지 가서 봉사라 하고 선교라 하는 것을 하다가 잡히질 않나...

자취생활 할 때는 어떤 여자들이 들이닥쳐서 교회에 대해서 홍보하지 않나 ...

남이 싫다고 하면 안해야지.. 싫은걸 계속 선교하면 그건 강요라 생각하는데 말이다.

하긴 교회로 끌어와서 신도로 만들면 십일조니 뭐니 부터 해서 부활절이다 무슨절이다 뭐다 뭐다 해서 헌금 싹 걷어가니..

이렇게 보면 또 고도의 피라미드 조직같기도 하고.....
(왠 구원? 적? 원수??? 우리를 위해서 어디서 싸우고 있는데??????)

그리고 남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

타 종교는 다 남을 인정한다. 불교도 크리스마스때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한다고 하고

천주교도 부처님오신날에 같이 축하를 드리고.. 중요한날에는 서로 성당과 절에 가서 축하해주고 하는데


이 종교는 자기들것 아니면 다 이단이고 없애야하며 그놈의'구원'을 해서 기독교로 끌어와야 하는 놈들이다.

자기들만이 진리인양, 남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 정말 역겹다.

며칠전인가 집으로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주머니가 뛰어오시길래 문을 열어드렸다.

고맙다고 하시면서 타셨는데 조금있다가 뜬금없이 교회다니세요? 라고 물어보셔서

안다닌다고 했다가는 이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집으로 쫒아올 수 있을거 같아서 "다녀요" 라고 하고 황급히 내린적이 있다.

그들이 믿는 예수가 정말 위대한 성인이고, 하는말마다 옳은 말이고, 성인다운 생각을 한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기독교 실태를 보면 기됵교인들에게 뭐라고 하실까?? 이렇게 말하진 않을까???
<니네가 날 믿는다고? 난 너네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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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8 Comment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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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eicafoto.tistory.com 얼음구름 2009.04.14 21: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교회에 다니다가, '하나님이 내 가슴 안에 실존한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강요에 대해 '나는 성경의 말씀이 좋을 뿐이다'라는 대답에 의해 황송하게도 퇴출당했습니다. 그 후에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인해 '성경 화형식'을 거행하려다가 그냥 쓰레기통에 휩쓸려 들어갔습니다.

    한마디로 축약하면..

    교회는 개인사업체입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4.14 23:39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세금안내는 우량회사죠 ㅎㅎ

  3. Favicon of http://okorea.tistory.com 킬러아줌씨 2009.04.14 22: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확히 얘기하면 우리나라 개신교의 문제죠! 다른나라와는 다르게 우리나라 개신교는 자신들만의 좀 이상한 종파가 되어있는듯 외국분들도 놀라던데....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4.14 23:40 신고 address edit & del

      외국은 안그런가보네요 먼 이상한게 수입되었는지 참...

  4. Favicon of http://comfunny.pe.kr 부스카 2009.04.15 00: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이 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5. 좋은글.. 2009.04.16 20: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미션스쿨에 다니는 중인데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예전에 영어권이 아닌 해외에 살면서 다니던 학교 친구들이 전부 개신교 인이었기에 어쩔수 없이 교회에 나간 일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때도 거부감은 가끔 들었지만 오히려 교회에 나가본적 없이 그저 말만 들으며 나쁘다고 생각했었던 것 보다는 진실된 믿음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태도가 있었기에 그때까지 제가 들어온 나쁜 이야기들은 조금 과장된 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오고 미션스쿨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진짜 상상을 뛰어넘는 경험을 하게 되더군요. 왜 사람들이 개독교라는 말을 써대는지 이젠 좀 알것도 같습니다. 처음 그말을 들었을 때는 너무 심한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뭐 개신교 안 믿으면 인간도 아니고 지들좋은대로 해석해댄 종교를 강요해대고 종교행사로 시간 다 잡아먹으면서 수업을 지지리도 못 하고 자율학습 하라고 강요해대면서 시험점수 잘 뽑아내라는 말은 한시도 입에서 떼지 않으며 툭하면 교칙을 위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들 개인적인 주관으로 맘대로 걷어대는 벌금에 벌점에 헌금강요에 돈은 무지 밝혀서 도서관부터 반에서 임의로 정해놓은 시간에 맞춘 지각시 학생한테 걷을만한 금액이 아닌 지각비에 학교에서 실시하는 유료 방과후 학습을 듣지 않으면 봉사활동이 나오는 학교 봉사에 참여할 자격 박탈과 학생회장 뿐만이 아니라 학생회 등 학교 생활 중 생활기록부에 특혜를 받을수 있는 모든 활동은 교활하게 지원자격에는 빼놓고 면접에서 성경을 읊어보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원초적인 예수불신지옥 이라는 내용의 세뇌강연을 강제적으로 수업을 대체하고 매주 예배와 조회시간 예배, 일주일에 한번씩 종교수업과 종교과목 시험, 음악등의 과목에서는 실기작품이 항상 찬송가.. 선생들이 학생보면 제일 처음 물어보는건 교회다니니? 이건 정말 아니네요. 강요도 정도가 있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막장교육도 정도가 있는거죠. 중학교도 일년정도 한국에서 다녔지만 거기는 그나마 나았네요. 이게 학교입니까 사이비 종교집단이지 그리고 예배는 또 왜 그렇답니까 무슨 사이비종교 콘서트도 아니고 그게 예배입니까? 찬송가란 찬송가는 전부 요들송에 소풍곡이고 지들 마음대로 번역해놓은 그 음악들의 원 가사가 뭔 뜻인지는 알고 부르는 걸까요 보면 뜻도 생각 안 하고 그냥 리듬이랑 멜로디타면서 제일 신나는 느낌의 가사 붙여놓고 나들이노래로 부르고 있던데요.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4.16 22:41 신고 address edit & del

      하 무슨학교이실까 ㅋㅋ 우리동네분일수도 있겠네요 ㅋ;; 비기독교인으로서 미션스쿨은 다니기 좀 힘들어요 ㅎㅎ 힘내세여

  6. Favicon of http://flyinghendrix.tistory.com Hendrix 2009.04.17 00: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믹시업 타고 들어왔다가 재미있는 포스팅 보고 가네요. 저도 개신교 신자이긴 한데요(참 이말 항상할 때마다 치사하긴 한데. 일단 밝힙니다.). 사실 이제 더 이상 멀쩡한 교회(사실 5% 미만인 것도 사실이죠)도 있는 데 도대체 왜 그러냐는 변명도 먹히지 않을 때가 된 것 같아요.

    정말 개신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그냥 엎드려서 빌어야 합니다.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사실 그 말이 맞고요.

    다만, 그런 거 있잖아요? 예수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고. 이런 건 그냥 '신앙'의 차원으로 인정은 해야 한다는 거죠. 그 만큼 예수가 깨끗했다고 믿었던(당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절절했는 지 정도? 저도 실제로 처녀가 애를 낳았다고 하면 여전히 개소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태었났다는 것도 순전히 '신앙'의 차원이라는 거죠. 그걸 과학적인 것처럼 말하는 새끼는 그냥 얼굴에 검은 봉지를 씌우시면 되겠습니다. '부활'이라는 말 자체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말도 되지만, 동시에 다시 일어선다는 말도 있거든요.

    '신앙'을 '과학'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목사가 개새끼인거죠.

    여튼. 다 떠나서, 교회는 그런 말들로 사람들의 혈압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 따라서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들 곁에서 봉사하고 희생해야 하는데. 그럴 계획은 없고 멀쩡하게 세금 뗀 월급에서 다시 10분의 1을 내라는 유대인의 3000년 전 신화를 그대로 도입해서 삥 뜯을 생각이나 하고요. 교회를 확장할 생각이나 하고, 확장하기 위해서 힘든 사람들 사탕발림해서 교회로 인도하는 짓거리를 벌이고 있는 게 맞아요. 그래서 님의 말씀에 반박을 할 수가 없는거죠.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가 그래요. 미국 가서 공부한 목사 새끼 중 대부분(유니온 신학대 빼고. 여기는 위의 신부님 같은 목사들을 양성합니다.)은 그런 것만 배워오고 한국적 맥락에서 장사만 더 할라고 한다는 거. 그건 좀 잘 아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4.17 01:28 신고 address edit & del

      믿을 수 없는 그런 점은 종교니깐... 종교니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말씀하신 장사속이나 배타적인것은 정말 보기 그래요...
      그런데 신앙을 신앙으로 끝내면 좋은데 과학으로 생각하는 목사가 아주 많던데요;; 위에 쓰지는 않았지만 창조론 같은것 말이죠...
      이 창조론도 참 첨예하게 대립하는 분야중 하나인데 공부좀 하고 포스팅한번 해야겠네요 ㅎ 방문 감사합니다

  7. 기독교 2009.04.20 19: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는 매주 교회도 나가는 충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만...
    조금 생각할 줄 아는 나이가 되니... 이건 뭐... 사기고... ㅋㅋㅋ
    교회들은 다 돈 벌려는 수단으로 밖에 안 보이더군요 ㄱ-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4.21 02:38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세금안내는 굉장한 사업체죠 ㅎㅎ

  8. goguryeo 2009.04.21 00:3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님이 기독교가 싫어지는 것은 천국과는 거리가 멀다는 객관적인 증거입지다 반면 기독교가 좋아지고 모든 것이 이해가 간다면 님은 지옥과는 거리가 먼 천국갈 백성이라는 객관적인 증거입니다 왜냐햐면 4차원의 세계 , 과학을 초월하는 세계 이지요 ^^ 이는 영적세계라 그러합니다

  9. goguryeo 2009.04.21 00: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예수는 성인이 아닙니다 그분은 당신을 만드신 분이고, 당신의 아버지를 만드신 분 이고,당신의 아번지의 아버지 그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를 만드신 분이지요 성인은 일본의 종교를모르는 무식한일본놈들이 만든 것이랍니다 성탄절도 정확히는 예수강림절(예수님 하늘에서 육신의 형태로 내려오신 날) 이지요

  10. Favicon of http://gitano.tistory.com Rio F 2009.04.23 00: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역시도 기독교인으로서 신을 믿는 마음이 더욱 커지면 커질수록 교회를 더욱 멀리하게 되더군요. 일봉의 비교회주의자(?)...정말이지 한국의 교회는 점점 프랜차이저화 되가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4.24 17:3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프렌차이즈화 맞는 말씀 같습니다.. 헌금 뜯어가는것 무서워요 ㅎㅎ..

  11. Favicon of http://www.bluerhyme.net 라이밍 2009.04.24 16: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날라리 기도교 신자이고 교회도 안나가지만,
    10에 9이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10을 싸잡아 못된놈 취급하면 안된다에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글은 저도 100% 공감합니다. 짜증나죠 집에와서 교회 다니라느니 어쩌느니
    또 명동에 가면 불신지옥이니 지X이니 이꼴 저꼴 다 보이는게 국내 개신교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묵묵히 자신이 할일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선행을 배푸시는 분도 있고
    모든 개신교인이 다 저렇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래서 전 개신교를 욕할 때 항상 이런말을 붙이지요. "이러이러한 개신교는 정말 싫다" 하구요. 읽는 사람이 이러이러한에 포함 안되면 싫어하진 않겠지요? 하지만 개신교를 싸잡하 하면 가슴 아픈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럼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4.24 17:38 신고 address edit & del

      10중 9가 잘못되어도 그 잘못된것을 전혀 인식못하는 개신교도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일을 하는분들도 있지만 ..
      개신교를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면 개신교에서 자체적으로 자기성찰을 해본다던지 반성의 기미가 있어야하지만 전혀 그런게 없는것.. 참 아쉽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아제발 2009.04.29 16: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집에좀찾아오시지마시고 지하철에서말걸지마시라구요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이 참 할짓도 없나 왜그러고다녀요?
    무슨도를아세요?이분들난본적도없네.. 도는 커녕 예수님을 믿으세요? 이 말이 더 무섭네요 이젠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정말 최고조에 오른것같아요 제발 강요하시지좀 마셨으면 좋겠네요
    또 어린애들좀 먹을거 쥐어주고 꼬시지마시구요 걍 선도라는걸 없애면 좋겠네요
    자기가 알아서 자기종교 선택하는거지 왜 자꾸 선도라는 말로 강요하시는지..

  13. Favicon of http://lyricalg.tistory.com 시원한 형 2009.05.04 10: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언급하시기 어려운 주제인데 용기있는 말씀감사합니다.
    저또한 교회를 오랜기간동안 다녔지만 믿음이 생기지 않아
    더이상 나아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전 sbs 기독교관련 다큐를 보며
    종교라는게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되기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과거 로마시대떄 여러 민족이 함께 했었고
    분열의 가능성이 높았는데 이떄 민족을 통합해서
    절대왕권의 힘을 권고히 하기위해
    그때부터 기독교를 장려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런 믿음이란것이 종교적,개인적인 자연스런 발로가 아닌
    사회,정치적 재생산 될 가능성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우리나라또한 정치인들이 교회를 나가고
    유명 제계인사들이 종교를 정하는 이유중 이런목적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글을쓰다보니 부정적인 내용만 썻네요.

    물론 기독교가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사회봉사나 종교를 통한 유대감(타종교와 마찬가지겠죠)
    이러한 장점을 빛내기 위해선 기독교측에서 자정적인
    활동을 통해 본문에서 지적하신 문제시되는 많은 부분을
    정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할말이 많지만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이정도만 쓰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5.04 12:5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런데 현재 교회를 다니고 있는 많은 개신교인들이 문제를 인식하고있지 못하다는점인것 같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중 하나 같아요..

  14. Favicon of http://lhs0806.tistory.com 홍서기 2009.05.10 22: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기독교 신자들은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다단계하는 사람인것같다... 좋으면 자기만 하면되지 왜 싫다는사람 까지 포교(!)하려하는지..

  15. Favicon of http://chocyon.tistory.com [爆笑]초사이언 2009.05.14 07:0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렸을땐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다니지 않습니다.
    공감이 많이 갑니다. ㅎㅎ

  16. poolpirl 2009.07.16 10: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대한민국 성시화 운동(하나님 나라로 만들겠다는)....
    이명박대통령 서울시장 재직시절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
    홀리클럽 (유명한 분들 많습니다. 우리나라를 기독교 공화국으로 만들겠다는 분들의 모임일겁니다)....
    종교편향사례신고센터 유명무실(기독교인의 하나님 찬양 아무도 못 막지요)....

  17. 베타 2010.04.18 23: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제가 보는 기독교와 거의 99% 동일하네요 정말 기독교인들은 역겹죠 저도 약 10년넘도록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돌려보면 정말 후회되는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그때 생각만해도 정말 정말 역겹네요 하아

  18. 다똑같다 2010.05.21 20: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친구가 교회엘다니는데 많은사람들이 생각하는 기독교의 문제점을 예기해주면 야그건사이비지
    그런교회가 요즘도잇나? 요렇게나오는데 그친구랑 종교에대해 예기하면 말싸움밖에안되더군요
    도통말이통해야말이죠, 하나님이 헌금하라 그러시던가요 요즘교회는 친목을 주장하에 평일에도 먹고놀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제발공공장소에서 확성기틀어놓고 믿으라고하는것도 웃기고 어린애들 사탕으로 유혹해서 교회전단지 하나 주는것도 웃기고 윗님말대로 약국보다 교회가 훨씬많다는건 문제입니다 어찌하여 기독교인들이 많다면 얼마나 많다고 약국보다더 많습니까 이통계수치만봐도 기독교는 장사속의장사다 라고하는 거입니다 믿고 구원하면될것을 한동네에 몇십개의 교회가 서로 자기내 교회로 오라는 홍보활동 제발 지나가는 바쁜사람 팔잡고 믿어쥽쇼보단 우리나라 기독교가 본질의 사상을 잊고 개조되가는게 참 기분더러울뿐입니다

  19. 인당수 2010.07.01 17: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난 개신교라면 두드러기 날만치 싫다 겨우 애기 재우고 한숨돌려 일할라치면 '띵동',, 누군가하고
    살며시 문을 열면 느닷없이 처들어와서 애기를 깨워 놓는다,, 오늘 하루도 일을 망쳤다

  20. 나 영회 2010.07.01 17: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동네 ()()교회가 있는데 장로와 목사가 싸움이나서 곡괭이가 난무하고 온 동네 난리가 났다
    알고보니 돈 관계였다나 ,,,,그리고 이쪽 교회 신도가 길 건너 교회로 옮겼다고 ,,,
    고함소리 진동하고 내부갈등이 심한 것을 보면 난 죽어도 교회 안 갈 것이다

  21. Favicon of http://www.clickography.org/ Web Listings 2011.11.05 17: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장로와 목사가 싸움이나서 곡괭이가 난무하고 온 동네 난리가 났다
    알고보니 돈 관계였다나 ,,,,그리고 이쪽 교회 신도가 길 건너 교회로 옮겼다고 ,,,
    고함소리 진동하고 내부갈등이 심한 것을 보면 난 죽어도 교회 안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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