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7 11:13

런던여행 1 - 런던도착, 런던아이

2시간여의 기차여행을 마치고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St. Pancras 역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프랑스에서 출발할때 영국 입국심사까지 모두 마쳤기 때문에
서울역에서 기차내리듯 그냥 내려서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영국에 도착하니 2012 런던 올림픽의 분위기가 확 납니다.
St. Pancras 역의 대형 올림픽 마크


시계를 보고 왜 한시간정도밖에 안걸렸지 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잠시 한 후
영국과 프랑스의 시차가 1시간 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St. Pancras 역의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져있지만 외부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고풍적인 건물입니다.
프랑스와는 다른 건물을 느낄수 있습니다.


역앞의 모습입니다. 일단 차들이 왼쪽으로 다닙니다. 건널때 조심해야겠어요.
다행이도 건널목에 바닥마다 어느쪽을 보라고 친절하게 화살표 표기가 되어있네요.

이제 지하철을 타고 먼저 표를 샀습니다.
런던에서는 하루간 무제한으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one-day travel card 를 사면 됩니다.
왠만한 런던 명소는 1-2존 안에 있기 때문에 1-2존에서 쓸수 있는 표를 사면 되고요.
매표소에서 그냥 원데이만 외쳐도 줍니다 ^^
먼저 런던의 전체를 보고 싶어서 런던의 명물중 하나인 런던 아이를 타러갔습니다.
위치: Northern, Jubilee, Bakerloo line 및 National rail의 Waterloo 역
역에 내려서 본 런던아이의 모습

런던아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원형전망대로서 높이 135미터를 자랑합니다.
99년 새해첫날에 맞춰서 16개월간 건설했으며 런던 전체를 볼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아래 보시는것과 같이 튜브형 통으로 되있어서 360도 모든 방향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런던아이에서 본 런던의 모습(더보기 클릭)

더보기


약 30분이면 한바퀴 돌고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제 런던아이에서 본 것들을 직접 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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