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9 12:14

투표독려는 경찰조사, 투표방해범죄는 꼬리짜르기?

서울시장선거 오래갑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선관위 사이트가 마비되었던 DDOS 경찰수사가 오늘 끝나 검찰로 넘어갑니다.
또 하나는 투표독려 활동을 하였던 김제동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아래와 같이 되겠지요..
9급 비서관이 저런 큰일을 자체적으로 했다는 말은 신빙성이 낮기 때문에 연관된 사람,
윗선을 철저히 조사하여 진짜 머리가 누구인지 잡아내고 처벌하는것...

투표일에 투표하자고 (누구를 찍자고 한것도 아님) 한것은 전혀 죄가 아님.

출처: 김제동 트위터
그러나 우리나라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이번 정부는 너무 심합니다.
자신들이 투표에서 패배하면 정말 진심으로 반성하고, 국민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헤아리며 정치를 해야 하는데
앞에서는 민심의 뜻이 무섭다 . 당을 바꿔야 한다 . 이런말들을 하죠 
그러나 국민들이 맨날 쇼라고 안믿는 이유중 하나가 뭔줄 아시나요?
자신들이 패배하면 그 승리한 상대자에게 복수를 하죠. 
이재오를 물리쳤던 문국현.. 검찰 기소내용은 전부 무죄로 판결하면서도 다른 이상한 잣대를 들어 유죄판결했죠.
오세훈을 자진사퇴하게 했던 무상급식. 오시장의 반대편 곽노현교육감. 지금 구치소에 들어가있죠.
나경원을 패배하게 한 이번시장선거. 일단 눈엣가시 김제동부터 처리하려 하시나요?

그리고 자신들이 잘못한것은 밝히지 않고 꼬리자르기 잘 하죠. 난 모르쇠 하면서..
투표를 하지 못하게 투표소검색을 하는 사이트를 다운시키는 중대범죄가 일어났는데
그것이 현역 국회의원 9급 말단 비서관이 혼자 한일이 맞을까요??
국회의원 비서들이 같이 저녁식사하고, 국회의장 비서에, 청와대 행정관까지 같이 모임을 가졌다는데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