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11:58

발암 젓가락, 입속으로 다 들어갔나

발암물질이 기준치이상 묻어있는 젓가락이 시중에 유통되었습니다.
식약청은  이 사실을 알고도 8개월동안 사실상 알리지 않았습니다.



작년 6월에 이 사실을 지자체와 수입업자에게 알렸으나, 200kg중 1.2kg만 회수되었다는데요.
홈페이지에 공개하면 국민들이 찾아보나요?
누가 식약청 홈페이지 찾아가서 공지사항 찾아보고 있습니까
보도자료를 내고, 방송에 내보내서 국민들이 알게끔 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200kg중 198.8kg는 어디로 갔을까요.
이미 전국으로 퍼져 상당수는 사용되었을것이고,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상 묻어있는
그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었겠지요.

1.2kg는 회수해서 폐기한것 맞을까요?
폐기하지 않았으면, 식약청 담당자들 이젓가락으로 식사하라고 하세요.
 
공무원들의 나몰라라, 내 일 아니지. 이정도 했으면 다 알았겠지, 난 할만큼 했다 등의 생각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업자들도 솜방망이 징계로 인하여, 걸려도 큰 피해 없다는 생각으로는 개선이 없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들 엄중책임, 수입업자들의 처벌강화등이 이뤄져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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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2.02.15 01: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시중에서 돌아다니는 양이 엄청나는군요..
    저도 몇 번은 발암젓가락을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12.02.18 19:29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몇번은 사용했을텐데.. 이미 퍼진상황에서 늦긴했지만 지금이라도 적극적인 대응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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