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국민의 상당수가 고향을 찾아가고 친척을 찾아가고 설이다 ..
티비에서는 특선영화를 해주고 그 중엔 성룡영화도 해줄테고 외국인 장기자랑도 있을테고...
어렸을때는 명절이 참 좋았다. 어른들 찾아가서 세배 하면 세뱃돈도 주시고 떡국이나 이런것도 많이 먹고
그런데 지금은 명절이 좋지않다.
왜 그럴까 세배할 나이도 아니고 친척들 본다고 막 반갑고 그런느낌도 안나고...
옛날에는 못살던시절, 교통수단도 발달하지 않은 그 옛날.. 친척들은 다 같은 동네 살았기에 누구인지 다 알고 평소에도 친척들끼리 친했었겠지. 그리고 평소에 못먹던 음식들 차려놓고 명절때만 이라도 배부르게 먹고 이랬었을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을 보자. 친척들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살고 있다. 아주아주 가까운 친척들이 아니면 잘 모르는 친척도 많다. 부모님 세대끼리는 친하지만 우리 대로 내려오면 뻘쭘한 사이.. 만나도 반갑지도 않고 그냥 그렇다.
먹을것도 그렇다 옛날에는 못살아서 그랬지만 지금은 굶고 살지 않지는 않은가 평소에도 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명절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친척들간에 안보이게 참 경쟁심리 이런것도 작용하고 있는것 같다. 자식, 재산 이런걸로 자신의 우위를 내보이고 싶은 사람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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