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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3/23 사형제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 by Metalrcn
  2. 2008/03/22 추격자 by Metalrcn
  3. 2008/03/22 상해 여행 3일째- 자기부상열차. 상해 아쿠아리움 (2) by Metalrcn
  4. 2008/03/22 상해여행2일째(3)- 푸동,동방명주 (2) by Metalrcn
  5. 2008/03/22 상해여행2일째(2)-예원, 와이탄 by Metalrcn

안양 초등생 살인 사건 이후 요 며칠 들어서

사형제 찬반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형제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살인마 유영철은 지금 구치소에서 영양제먹고 운동중이라고 한다.

아주 팔자 피셨다...

사람 한두명 살인해도 사형이 잘 안나온다 . 왠만하면 15년-무기로 판결난다.

그만큼 사형이 나왔다는 것은 인간말종 쓰레기라는 것 이다.

기사를 보니 유영철 사형집행을 추진했으나 작년에 청와대 쪽에서 적극반대해서 무산되었

다고 한다.

그들을 왜 살려두는가?

수십명을 살해하고 가족들까지 슬픔에 잠기게 하면서 숨진 사람의 인권은 없고

살아남은 범인의 인권은 존중해주는 것 인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둘이 싸우고 한명은 얻어터지고 한명은 때리고 있는데 선생님이

때린 아이 손 아프겠다고 감싸주는것과 같은건 아닐까??

그리고 세금.. 아깝다. 사형수들 밥주고 관리 할 돈을 가지고 다른 사회복지 예산으로 쓰면

훨씬 값질 텐데....

물론 사형이 가능한 죄 중에서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는 그런 죄들은 사형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살인 같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들.. 사형은 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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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극단의 형벌, 사형제의 존폐는?

    Tracked from 세상을 여는 창 2008/03/23 20:49  삭제

    최근 잇달아 발생한 흉악 사건을 계기로 사형제 폐지에 대한 논란이 다시 재점화 되고 있다고 한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호성의 네 모녀 살해사건과 경기도 안양의 초등학생 살해사건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면서 흉악범죄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치솟아 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들 흉악범의 처벌과 관련해 격앙된 주장들을 쏟아내면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형제 폐지에 대해 부정적 시각들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97년 문민정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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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영화 : 2008/03/22 21:52

추격자.

신창원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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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화랑 다르다.

범인이 누구인지 마지막 가서 밝혀지는것이 아니고 처음에 밝혀진다.

경찰도 냄새는 맡고 잡았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

전직경찰인 중호는 보도방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곳의 아가씨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간다.

처음에는 도망간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없어진 아가씨들은 모두 한 남자가 부른것

골목에서 접촉사고로 인해 빨리 잡았다. 경찰로도 넘겼고 영화가 끝나나??

그런데 증거가 없다. 시신을 묻은곳이 어디인지 그가 어디서 범행을 했는지 알수 없는 상황

증거도 없고 검사 판사의 명령없이 잡은거라 12시간안에 증거를 못찾으면 풀려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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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범 지영민 역의 하정우 는 정말 연기를 잘 하는것 같다

그 능청스러운 웃음 과 눈빛... 정말 범인 같았다. ㅎ;;;;;;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미진은 죽지 않아서 혼자 살아나오려고 발버둥 치는 장면이 계속  나오고

경찰은 일단 잡아놓고 자백을 하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그전에도 2번이나 잡혔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던 범인..

12시간안에 풀려난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듯....

중호는 밑에 직원-이름은 오x, 웃겨죽는줄 알았다- 을 시켜서 망원동 일대를 수색하고

경찰은 멍청하게도-_- 주소지인 안양근처를 뒤지고...

시간이 다 되어가고.. 검사는 무조건 그를 풀어주라고 시킨다.

결국 풀려나고... 미진도 그 집에서 도망나온다...

슈퍼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방에 들어가서 숨는다.

아줌마가 112전화해서 신고했지만 무전받은 경찰은 자고 있었다.

이대목에서 나도 모르게 아 ㅆㅂ 나왔다. 아 열받아

그리고...................생략

정말 살인의 추억이후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로는 최고인것 같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무능한 경찰도 잘 꼬집어낸것 같고 이름값이 아닌 연기력으로 캐스팅 한덕분인지

연기력 정말 끝내줬다. 보는 사람 연기한 사람 모두 캐릭터에 쑥 들어간 것 같다

끝나고 나올땐 역시 찝찝했지만 다 의도되었을듯....

또 아쉬운점은 미진이.....살려야했을거 아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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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아침.. 일단 그다음날 아침비행기로 떠나게 되어서

숙소를 호텔옆의 ramada 호텔로 옮겼다. 호텔근처 호텔중에 괜찮은듯

공항과 호텔간 셔틀이 30분에 한대씩 다니고 공항까지 약 5분걸린다

일단 다시 탄 자기부상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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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후 바로 셔틀타고 호텔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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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시내로 ㄱㄱㄱ

먼저 안가본 곳이 어디있나 보니 아쿠라리움을 안가봤다.

일단 가보기로 결정. 동방명주 옆에 있어서 찾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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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물속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로 있었다.

사람들 뒤에 줄새워놓고 사진 한컷 완성.. 그래도 잘 기다려주던데 중국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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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 최장 길이 155미터 라는 터널을 지나간다.

거북이도 지나가고 상어도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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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떠나야하기에 짧은 상해여행은 여기서 마친다..

재미있었던 즐거웠던 기억에 남을 상해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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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자기부상열차 개통

    Tracked from 호기심 많은 아웃사이더 2008/04/21 18:19  삭제

    대전 엑스포, 과학관-엑스포공원 16회 왕복 기사입력 2008-04-21 14:28 자기부상열차 개통 【대전=뉴시스】 바퀴없이 떠서 달려 신교통수단이라 불려지는 자기부상열차가 순수국내기술로 개발돼 일반에 개방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은 21일 관내 천체관(과학관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오명 전 부총리,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박성효 대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부상열차 개통식을 갖고 첫 운행을 시작했다. 과학의 날을 맞아 이날 개통된 순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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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이제 유람선도 내리고 와이탄에서 푸동으로 연결되는

하저 터널을 가보기로 했다.

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색다르게 넘어가보고 싶어서 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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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내려가 보았더니 모노레일 같이 생긴 것이 있었다

타고나면 출발~ 약 5분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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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와서 상해의 상징 동방명주를 올라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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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사고 입장 ~   요금에 따라 올라갈수 있는 높이가 다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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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많은 빨간전등... 온통 붉은색 물결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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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엘리베이터에서는 층이 나오는게 아니고 현재 높이가 나오는데 무지 빨리 올라가는듯..

전망대 높이는 263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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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드디어.. 카메라 베터리가 닳았다.. ㅠㅠㅠㅠ

오늘의 사진 아쉽게도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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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 입니다

30위안씩을 내고 예원으로 들어갔다.

밖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는데.. 돈을 내는곳이라 그런지 훨씬 한가하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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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넘게 예원을 쭉 구경하고 아까 봤던 호심정으로 갔다.

뭘 시켜야 하는지 도무지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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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잎파리 가 들어있는건데 따뜻하고 좋았다. 한가지 더 좋았던것은 조금 마셔서

차가 줄어들면 직원이 와서 계속 물을 채워준다. 계속 우려먹을 수 있을듯...

자 이제 와이탄 쪽으로 가보자

먼저 황푸강 유람선을 타기로 결정

거금 100위안씩을 내고 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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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타냐고 물어봤는데 앞에 대기하고 있는 봉고차에 타란다

ㄷㄷㄷ 끌고 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 1초.. 그냥 홀라당 탔다

한 5분 차 타고 갔나.. 배 앞에 딱 내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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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변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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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층짜리 진마오 타워와 그보다 더 높이 짓고 있는 새로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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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산 건물 같은데 ASSET에서 ET는 어디로 가고 저런 단어만 남았다냐;;;;

ass;;;; 저거 빨리좀 달지;; 누가 보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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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푸동쪽 은 봤고 이젠 반대쪽 와이탄 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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