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신창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3/22 추격자 by Metalrcn

추격자

영화 : 2008/03/22 21:52

추격자.

신창원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 영화랑 다르다.

범인이 누구인지 마지막 가서 밝혀지는것이 아니고 처음에 밝혀진다.

경찰도 냄새는 맡고 잡았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

전직경찰인 중호는 보도방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곳의 아가씨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간다.

처음에는 도망간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없어진 아가씨들은 모두 한 남자가 부른것

골목에서 접촉사고로 인해 빨리 잡았다. 경찰로도 넘겼고 영화가 끝나나??

그런데 증거가 없다. 시신을 묻은곳이 어디인지 그가 어디서 범행을 했는지 알수 없는 상황

증거도 없고 검사 판사의 명령없이 잡은거라 12시간안에 증거를 못찾으면 풀려나는 상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쇄 살인범 지영민 역의 하정우 는 정말 연기를 잘 하는것 같다

그 능청스러운 웃음 과 눈빛... 정말 범인 같았다. ㅎ;;;;;;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미진은 죽지 않아서 혼자 살아나오려고 발버둥 치는 장면이 계속  나오고

경찰은 일단 잡아놓고 자백을 하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그전에도 2번이나 잡혔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던 범인..

12시간안에 풀려난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듯....

중호는 밑에 직원-이름은 오x, 웃겨죽는줄 알았다- 을 시켜서 망원동 일대를 수색하고

경찰은 멍청하게도-_- 주소지인 안양근처를 뒤지고...

시간이 다 되어가고.. 검사는 무조건 그를 풀어주라고 시킨다.

결국 풀려나고... 미진도 그 집에서 도망나온다...

슈퍼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방에 들어가서 숨는다.

아줌마가 112전화해서 신고했지만 무전받은 경찰은 자고 있었다.

이대목에서 나도 모르게 아 ㅆㅂ 나왔다. 아 열받아

그리고...................생략

정말 살인의 추억이후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로는 최고인것 같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무능한 경찰도 잘 꼬집어낸것 같고 이름값이 아닌 연기력으로 캐스팅 한덕분인지

연기력 정말 끝내줬다. 보는 사람 연기한 사람 모두 캐릭터에 쑥 들어간 것 같다

끝나고 나올땐 역시 찝찝했지만 다 의도되었을듯....

또 아쉬운점은 미진이.....살려야했을거 아녀.......!!!!! ㅠ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이큰(Taken)  (0) 2008/04/26
스텝업2-The street  (0) 2008/04/01
추격자  (0) 2008/03/22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 2008/01/13
꿀벌대소동  (0) 2008/01/07
내셔널 트레져-비밀의 책  (0) 2008/01/01
Posted by Metalrcn

트랙백 주소 :: http://metalrcn.tistory.com/trackback/16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