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대소동 원제는(Bee Movie)
외국 사람들은 참 영화제목 간단하게 짓고
우리나라에 들어올땐 제목다시 만드느라
고생좀 할 것 같다 ㅋ;;
학교를 졸업한 꿀벌인 베리..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을 구하러 견학을 갔는데
너무나 지겹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죽을때까지 그 일만 해야 한다는 사실에 실망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꽃가루 특공대를 만나서 처음으로 벌집밖 바깥세상을 경험한다.
테니스 공에 붙어서 이런 엄청난 스릴도 경험하고;;
꽃가게 여주인인 바네사가 그(?)를 도와준다.
생명의 은인이라며 그녀와 친해지고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지내던중 꿀을 파는 인간들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꿀을 빼앗아 파는 인간들을
고소한다.
참 귀엽고 재미있게 만든 만화영화이다.
나름대로 인간들에 대한 메시지도 들어가있지만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이다.
개인적으로는 자막으로 봤지만 더빙은 유재석이 했다고 하니 아이들이 가서 보면
더 재미있어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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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린이들과 함께 극장에서 본 꿀벌대소동
Tracked from 강정훈의 왈왈왈 꼬뮤니티 2008/01/09 00:21 삭제오랫만에 극장에서 애니매이션을 봤다. 전에 봤던 슈렉 같은 애니매이션은 객석에 젊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꿀벌대소동'은 엄마와 꼬마애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죽하면 예고편 할때도 극장 불을 밝혀서 어린이들이 좌석을 찾기 쉽게 해놓다가 본 영화가 시작하면서야 불을 끄더라. 하긴 일요일 낮에 동네 극장, 그것도 자막판이 아니라 한글로 더빙한 영화를 보러 갔으니 당연하지 뭐. 꿀벌대소동의 주인공 한글 더빙을 유재석이 했단다. 좀 어색했던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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