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8.29 98년전 경술국치일 8월 29일.. (3)
  2. 2008.07.15 독도와 수구꼴통 조갑제옹 (2)
  3. 2008.07.13 독도문제 조중동은 조용하신듯? (4)
  4. 2007.02.08 일본 여행 4일째& 귀국
  5. 2007.02.05 일본여행 삼일째-히메지성, 고베 등
2008.08.29 15:43

98년전 경술국치일 8월 29일..

98년전 오늘이 무슨 날일까

1910년 8월 29일에 대한제국이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국치일이다.

경술국치일...

이미 8월 22일 테라우치 총독과 이완용은

문서적으로 합의했고 29일 조선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황제가 이를 선포했다.

22일 조선왕조실록은 3가지 이야기가 있다.

국무대신이외에 황족과 원로가 모여서 한일합병안을 토의하다.

그리고 황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맺도록 하다.. 라는 글

그 글은 다음과 같다.

조령(詔令)을 내리기를,

“짐(朕)이 동양 평화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양국의 친밀한 관계로 피차 통합하여 한 집으로 만드는 것은 상호 만세(萬世)의 행복을 도모하는 까닭임을 생각하였다. 이에 한국 통치를 들어서 이를 짐이 극히 신뢰하는 대일본국 황제 폐하에게 양여하기로 결정하고 이어서 필요한 조장(條章)을 규정하여 장래 우리 황실의 영구 안녕과 생민의 복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내각 총리대신(內閣總理大臣) 이완용(李完用) 에게 전권위원(全權委員)을 임명하고 대일본제국 통감(統監)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와 회동하여 상의해서 협정하게 하는 것이니 제신(諸臣) 또한 짐의 결단을 체득하여 봉행하라.”

하였다.

그리고 다음글은 한일합방 전문 이다.

〈병합 조약(倂合條約)〉

한국 황제 폐하(皇帝陛下) 및 일본국 황제 폐하(皇帝陛下)는 양국간의 특별히 친밀한 관계를 고려하여 상호 행복을 증진하며 동양 의 평화를 영구히 확보하기 위하여, 이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면 한국일본국 에 병합하는 것 만한 것이 없음을 확신하여 이에 양국 간에 병합 조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한다. 이를 위하여 한국 황제 폐하는 내각 총리대신(內閣總理大臣) 이완용(李完用) 을, 일본 황제 폐하는 통감(統監) 자작(子爵)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를 각각 그 전권위원(全權委員)에 임명한다. 위의 전권위원은 회동하여 협의하여 다음의 여러 조항을 협정한다.

제1조

한국 황제 폐하는 한국 전부(全部)에 관한 일체 통치권을 완전히 또 영구히 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여한다.

제2조

일본국 황제 폐하는 전조에 게재한 양여를 수락하고 또 완전히 한국일본 제국에 병합하는 것을 승낙한다.

제3조

일본국 황제 폐하는 한국 황제 폐하, 태황제 폐하 , 황태자 전하와 그 후비 및 후예로 하여금 각각 그 지위에 따라 상당한 존칭, 위엄 및 명예를 향유케 하고 또 이를 보지(保持)하는 데 충분한 세비(歲費)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

제4조

일본국 황제 폐하는 전조 이외에 한국 의 황족(皇族) 및 후예에 대하여 각각 상당한 명예 및 대우를 향유케 하고 또 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공여할 것을 약속한다.

제5조

일본국 황제 폐하는 훈공이 있는 한인(韓人) 으로서 특히 표창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하여 영예 작위를 주고 또 은금(恩金)을 준다.

제6조

일본국 정부는 전기(前記) 병합의 결과로 한국 의 시정(施政)을 전적으로 담임하여 해지(該地)에 시행할 법규를 준수하는 한인의 신체 및 재산에 대하여 충분히 보호하고 또 그 복리의 증진을 도모한다.

제7조

일본국 정부는 성의 있고 충실히 새 제도를 존중하는 한국인 으로서 상당한 자격이 있는 자를 사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한국 에 있는 제국(帝國)의 관리에 등용한다.

제8조

본 조약은 한국 황제 폐하 및 일본국 황제 폐하의 재가를 경유한 것이니 반포일로부터 이를 시행한다.

이를 증거로 삼아 양 전권위원은 본 조약에 기명(記名)하고 조인(調印)한다.

융희(隆熙) 4년 8월 22일

내각 총리대신(內閣總理大臣) 이완용(李完用)

명치(明治) 43년 8월 22일

통감(統監) 자작(子爵)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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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8월 29일... 조선 518년 실록의 마지막 글이 실린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짐(朕)이 부덕(否德)으로 간대(艱大)한 업을 이어받아 임어(臨御)한 이후 오늘에 이르도록 정령을 유신(維新)하는 것에 관하여 누차 도모하고 갖추어 시험하여 힘씀이 이르지 않은 것이 아니로되, 원래 허약한 것이 쌓여서 고질이 되고 피폐가 극도에 이르러 시일 간에 만회할 시책을 행할 가망이 없으니 한밤중에 우려함에 선후책(善後策)이 망연하다. 이를 맡아서 지리(支離)함이 더욱 심해지면 끝내는 저절로 수습할 수 없는 데 이를 것이니 차라리 대임(大任)을 남에게 맡겨서 완전하게 할 방법과 혁신할 공효(功效)를 얻게 함만 못하다. 그러므로 짐이 이에 결연히 내성(內省)하고 확연히 스스로 결단을 내려 이에 한국 의 통치권을 종전부터 친근하게 믿고 의지하던 이웃 나라 대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여하여 밖으로 동양 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 안으로 팔역(八域)의 민생을 보전하게 하니 그대들 대소 신민들은 국세(國勢)와 시의(時宜)를 깊이 살펴서 번거롭게 소란을 일으키지 말고 각각 그 직업에 안주하여 일본 제국의 문명한 새 정치에 복종하여 행복을 함께 받으라.

짐의 오늘의 이 조치는 그대들 민중을 잊음이 아니라 참으로 그대들 민중을 구원하려고 하는 지극한 뜻에서 나온 것이니 그대들 신민들은 짐의 이 뜻을 능히 헤아리라.”

하였다.

너무 가슴아픈 역사가 있었던 하루이다..

98년이 지났고 아직도 우리주위에서는 일본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는 망언을 일삼고

중국도 동북공정을 하고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좋은 역사는 본받고 안좋았던 것은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이유라고 한다.

다시는 저런 가슴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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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urther 쪼꼬파이 2008.08.29 17: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X라이트 잡것들은 오늘을 무엇이라 부를까요? 국경일이겠지요?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8.08.29 19:16 신고 address edit & del

      자기들 이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신경도 쓰지 않을겁니다 ^^;;

  2. 2010.08.23 15:0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5 15:16

독도와 수구꼴통 조갑제옹

대한민국 꼴통계에 2인자라 하면 서러워할

조갑제옹이 계신다.

한자 읽기공부 또는 병신의 지껄임을 보며 비웃어주고

싶으신분은 http://www.chogabje.com/

이곳을 방문해보시기 바란다.

뭐 어쨋든 수구꼴통하면 선두주자인 조갑제옹.

본인과 다르면 무조건 친북좌파빨갱이 소리를 하시는

흑백논리의 끝판왕 조갑제옹..

본인이 생각하는바와 조금만 다르면 이명박, 이회창, 박근혜도

좌익빨갱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대단한 포스를 가지신 분이고

한나라당쯤은 순식간에 병신으로 취급하실수 있는 분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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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가 나왔을때는 군을 동원해서 쓸어버려야 하고 총살을 시켜야 하고

계엄령을 내리고 다 때려잡아야 한다는 용기넘치는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셨다(그저 병신)

며칠전 금강산 총격사건이 났을때도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하고

관광하러 가시는분들도 북한에 도움을 주는거라며 순식간에 북한정권동조자로 만들어

버렸다.. -_-;;

항상 이렇게 강력한 주문을 하고 홈페이지는 무슨 사건만 나면 메인에 강경한 어조로

비난하고 규탄하던 그분의 홈페이지가 독도사건이 났는데도 조용... 하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뒤져보니 글 하나가 나왔다.

그런데 어조가 참 차분하시다... 촛불집회건 김정일이건 다 때려잡고 죽여야한다는

그전의 어조와는 너무나 다르다.

너무 심각하게 대응하다가 보니

그동안 우리가 너무 심각하게 대응해서 요모양 요꼴이 되었나보다 -_-;;;

그렇다면 일본에서 억지를 부려도 우리는 당당하고 냉정하고 느긋하게 임해야 한다.

느긋해야 한단다.... -_-;;

일본 시마네 현의 獨島 영유권 관련 억지 주장에 대해서 "외교적 전쟁을 불사한다"는 식으로 강경대응한 결과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오히려 독도문제를 너무 키운 것이 아닌가?

여기서 노무현 탓이 나온다. 이것도 다 노무현 때문이란다.. -_-

일본은 잘게 나오더라도, 우리는 우직하고 당당하고 냉정하고 느긋하게

다시한번 말미에 느긋하게 하자고 하신다...

속마음은 일본의 주장에 동조하는데 그랬다간 욕먹고 출간하는 책도 안팔릴거 같아서

연기하는건 아니겠지요??????????????

출생도 일본이라 속마음도 친일은 아니겠지요????????????????????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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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멕클레인 2008.07.15 16: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쓴분은 생각이 참답답해서 써보는데

    요즘 뉴스만 봐도 알수있지만

    자칫하면 일본의 국제분쟁지역화 내지 이슈화 전략에 말려들 우려가 있다

    고 떠들어 대지않던가요?

    저사람이 어떤사상을 가진지는 모르겠는데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처하는게 훨씬 국익에 합치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8.07.15 16:27 신고 address edit & del

      전 정부가 강력하게 말할때는 강력하게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침착하고 합리적이고 조용하다가 독도 다 내어줄수도 있게 생겼네요..물론 무조건 강경만을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저의 저 글은 그동안 물불 안가리고 강경한 주장만을 하던 조갑제씨의 현재 행동이 지금까지와는 너무 다른것을 꼬집은겁니다.

2008.07.13 23:26

독도문제 조중동은 조용하신듯?

이명박 등신외교의 결과물이 또 하나 나왔다.

일본총리가 지난 G8 정상회담시에 일본 중학교

중학학습지도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명기할 방침을 밝혔다고 한다.

보통 같으면 최고의 빅 뉴스가 되었을테지만 일단

금강산 피격사건이 있으니 헤드라인에서는 다 빠질 것 이다.

주요 언론사의 홈페이지 첫 화면을 보자.

스크롤을 내리지 않는 윗쪽의 기사가 클릭률이 높을테니

그 곳에 위치한 기사를 언론사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올린것 이라고 생각된다.

일단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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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의 상단에는 보이지 않는다 스크롤을 내려서 확인해보니 사이트 중간쯤에 있었다.

하지만 기사를 클릭해보니 연합뉴스의 기사를 그냥 긁어서 링크해논것에 불과했다.

자신들만의 기사, 논조는 없었다.

이에 반해서 경향신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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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뉴스와 촛불시위 바로 밑에 독도관련 뉴스가 떠있었고

스크롤을 하지 않아도 바로 눈에 띌 윗단에 위치하고 있었다.

기사를 클릭해보니 도쿄 특파원의 기사였다. 단순히 연합뉴스를 퍼온 조선과는 좀 달랐다.

왜 이럴까??

아직도 천황폐하 만세 하던 그 친일세력이 조선일보를 쥐고 있으셔서 혼날까봐

조용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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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동아일보도 사정은 비슷하다.

중앙일보도 연합뉴스를 긁어온 기사를 아래쪽에 배치하였고

동아일보는 스크롤 내리기 직전에 있었으나 역시 연합뉴스를 긁어온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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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것 아닌가? 왜놈이 우리땅을 지네땅이라고 교과서에 넣는다는데

친일숭미꼴통인것 알았지만 좆중똥 너무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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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가기를......... 2008.07.14 03: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편리하게 해주세요<< 부탁해요.......

  2. 망치 2008.07.14 09: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수준 수준하는데, 당신 말하는 수준 좀 먼저 살펴 보시길...
    수준 떨어지는 당신 글 끝까지 읽느라, 힘들었소.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8.07.14 10:36 신고 address edit & del

      혹시 제 글말고 알바가 쓴 긴 욕설댓글 보고 쓰신글인가요?;;

2007.02.08 01:34

일본 여행 4일째& 귀국

이제 일본에서의 4일째 아침이 밝았다.

이날은 바로 나라로 향했다. 나라는 그리 볼것이 많지 않다고 해서 짧게 사슴들과 도다이지 만

보고 왔다.

사슴사슴 말만 들어왔었는데 정말 사슴들이 도처에 널렸다.
사슴주의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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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을 구경하고 도다이지로 가려는데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꼬마들이 다수 있었다.
앞에 파란옷 입고 있는 꼬마가 대장같다. 아이들은 선생님 말도 안듣고 이꼬마만 따라다닌다.
막 떠들다가도 이꼬마가 뭐라고 하니깐 다 조용해지고 ... 사진기를 들이대니 앞에 모여들어서
한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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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이지 다 .
절이다.. 교토 등지에서 다른절도 몇번 가봤는데 비슷한 건축양식으로 지어진듯하다.
생김새가 다 비슷한데 우리나라 절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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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내부는 우리나라 절과 비슷했다. 부처상도 거의 비슷했고 사천왕 같은 것도 거의 비슷했다.
확대
도다이지만 보고 바로 오사카로 컴백했다.
오사카성을 가봤는데 별로였다.;;;
다른 성과 거의 비슷했고 안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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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 주위에 공원을 조성해놓은것은 좋았다.
꼭 관광목적이 아니더라도 근처 주민들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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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밤이 되었다.
숙소에 잠깐 들려서 짐을 더 내려놓은후 도톤보리로 걸어갔다.
우리나라의 용산과 비슷한 전자상가 덴덴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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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다코야키를 먹으러 갔다.
다코야키의 원조는 이 오사카인데 원조 바닥에 와서 안먹고 갈순 없지 않은가..
어디서 먹을까 둘러보던중 NHK 방송이 되었고 어쩌구저쩌구 줄도 길게 늘어서 있길래
여기가 원조로구나 하고 먹었다. 맛이 끝내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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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에서 신사이바시로 이어지는길.. 화려한 네온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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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건물 외벽 전체가 광고 하나였다.. 모델은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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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은 덮밥 도톤보리에서 난바쪽으로 가는길에 있었다 단돈 480엔에 맛있고 배터지게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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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런 미소녀 그림이 시내 한복판 전광판에 떡하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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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게임의 천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던 서점..(서점에서 겜도 팔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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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경을 하고 이제 다음날 아침 인천행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게 되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많은것을 보았고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일본아 안녕~~ 이제 이륙이다
간사이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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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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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베공항과 고베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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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해협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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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진입 전에 보인 엄청 높아보였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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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으로 나온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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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먹고 나니 대한민국 영공이었다
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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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16:48

일본여행 삼일째-히메지성, 고베 등

아침에 일찍 기상해서 히메지성으로 향했다.

오사카에서 히메지성은 매우 먼 것 같다. 특급을 타고도 시간이 꽤 걸렸으니..

일본의 전철은 앞쪽도 창문으로 되어있어서 전철 조작하는것도 볼수 있고 레일앞쪽도 볼수 있다. 꽉 막힌 우리나라 지하철보다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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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고베를 지나는데 왼쪽에 왠 긴다리가 있어서 보니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라는
아카시 해협 대교가 있었다. 전철이 너무 빠른 속도로 지나가서 셔터를 20번 눌렀는데 이 사진 하나 건졌다;; 나머지는 나무 건물 등으로 인하여 실패작 ㅠ
나중에 귀국하면서 비행기안에서도 이 다리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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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진을 찍고 잠에 들었다. 자고 일어나니 사람들 다 내리고 있고 종착역인 산요히메지역
에 도착했음을 알 수 있었다.
비몽사몽간에 걸음을 옮기니 어느덧 히메지성이 나타났다.
히메지성은 공주가 살던 성이었다. 최지우를 지우히메 이렇게 부르는것으로 보아 히메가 공주 라는 뜻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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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기 직전 입구에 일본 무사옷을 입은 아저씨가 한분 계셔서 사진한방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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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이다.
걸으면서 무지하게 삐걱삐걱삐걱 소리가 났다. 아 오래되서 나무가 삐걱거리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워낙에 자객도 많고 침입자가 많아서 누가 오는지 쉽게 알수 있도록 일부러 소리나게 만들었다고 한다... 치밀한 녀석들;;; 까치발을 들어도 그냥 걸어도 요란스럽게 삐걱삐걱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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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있던 방이다. 저게 머 하는거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심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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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성이다. 클릭해서 보시면 알수있지만 성위에 왠 까만점이 보였다. 혹시 UFO 사진? 하고 0.1초 급방긋 했지만 새인것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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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월 28일;; 서울에는 폭설이 내린다 어쩐다 할때 이곳에는 꽃이 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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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물의 모양도 우물 정 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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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로 올라와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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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성 가운데층쯤에서 본 히메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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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 성이 세계문화유산임을 자랑하고 있는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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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베로 이동했다.
고베로 가자마자 너무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었다.
오늘의 메뉴는 일본돈까스.. 이것도 한국것과 맛이 100% 일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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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먹고 고베 타워쪽으로 이동했다.
95년에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는데 지금은 흔적을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모든것이 그대로 복구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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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고베타워에 올라가서 본 메리켄파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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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시내이다. 지진때 엿가락처럼 휘어졌었던 그 고가도로.. 그대로 복원해서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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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내려가서 모자이크 라는 쇼핑몰을 구경하고 오사카로 컴백했다
선물도 살겸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를 갔다. 입장은 안하고 선물만 샀는데
입장은 미국가서 하기로 결정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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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행선지이다.
텐포잔의 대관람차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중 하나라고 한다.
고소공포증있는분들 탑승하지 마시길.. 관람차 타고 두려움느낀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높이 112미터 라는데 원을 그렸을때 4분의 1지점부터 제일꼭대기 위치까지 이동하는데 좀
무서웠다..아무것도 없이 허공에 뜬기분;; 자이로드롭 셋 샐때 기분과 똑같았다 ;;;
하여튼 야경은 멋있었지만 그 순간 베터리 방전으로 인하여 못찍었다.. 올라가기전 관람차 찍은게 오늘의 마지막 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 색깔은 30분에 한번씩 바뀐다고 한다. 사진에 나온 초록색은 약간 흐림 , 적색은 맑은 파란색은 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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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루도 빡시게 돌아댕겼다..

도부쓰에마에역-->아와지역에서 환승-->신카이치역까지 급행타고 이동--> 신카이치 역에서 다시 히메지 행 급행 으로 갈아타고 히메지성 구경--> 산노미야역으로 와서 고베시내 구경-->벤텐조 역까지 이동-->JR로 갈아타서 유니버설스튜디오 이동--> 구경후 다시 JR타고 벤텐조 와서 지하철로 환승--> 오사카코 역가서 덴포잔 구경후 --> 지하철 타고 사카이스지혼마치로 와서 환승---> 도부쓰엔마에의 숙소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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