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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2/15 부의 미래-엘빈토플러 by Metalrcn
  2. 2007/01/22 코카콜라의 진실 by Metalrcn
  3. 2007/01/22 변화에 중심에 서라 by Metalrcn
  4. 2007/01/22 레고스토리 by Metal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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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 15년만에 부의 미래라는 책을 내놓았다.
제 3의 물결을 예견했던 토플러는 이 책을 통해 제 4물결을 예견하고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쓴 책이다.
책은 무려 656페이지이다. 평소에 책은 많이 읽었지만 잘 읽을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끝까지 잘 읽어냈다.
이해되는 내용도 있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도 있었지만.. 나중이라도 이해가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초반에 나오는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기업은 100마일의 속도로 가고 있는데 정부는 4마일 법은 1마일로 가고 있다..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것 같다. 하이닉스 가 그것이다. 기업은 100마일의 속도로 변하고 있고 기술도 그에 맞춰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법과 규제는 옛날의 것 그대로 이다. 기업에서 허용치 이하로 구리배출을 줄일수 있다고 하지만 법은 아닌가보다.. 씁슬하다.
부의 공간적이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아시아를 주목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사이에 넛크래커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다해야 할것이다.
또 그동안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비화폐경제에 대해서도 썼다. 판매나 교환보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 제품 경험을 생산하는 프로슈머들의 이야기이다.  역사적 예를 들어 이것들이 어떻게 미래를 바꿔나갈 것 인가 대해서도 논했다.
이 책을 통해서 부가 어떻게 변화할 것 이며 그것이 우리생활, 사회 ,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것인가 말했다.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의 혁명에서 살아남기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책의 마지막 그의 메시지는 이렇다.
"미래의 경제와 사회가 형태를 갖추어 감에 따라 개인과 기업, 조직, 정부 등 우리 모두는 미래 속으로 뛰어드는 가장 격렬하고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 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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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진실

지식.. : 2007/01/22 11:35



코카콜라는 전 세계에서 하루 소비량 30억병을 자랑하는 자타 공인의 최고 인기 음료수다. 지금까지의 생산량 전체를 나이아가라 폭포에 쏟아 붓는다면 38시간 50분 동안 흘릴 수 있는 분량이다.

브랜드 파워 조사업체인 인터브랜드 조사 결과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브랜드 가치는 무려 676억 달러에 이른다.

코카콜라는 영문자 C를 절묘하게 매치시킨 스펜서체(體) 로고와 여인의 잘록한 허리를 연상시키는 병 모양으로 사랑받아 왔다. 비록 펩시에 매출과 시가총액 왕좌를 넘겨줬지만(이게 중요하다, 코카콜라의 대위기) 역사의 내공을 지닌 최고의 영향력을 갖춘 회사다. 이 회사의 출발과 성공, 미래를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간에게 필요한 수분은 하루 64온스인데 코카콜라 판매량은 1인당 2온스도 안 된다’며 신규 투자보다 핵심 역량사업을 고수했던 고이주에타 회장 등 최고경영자들의 스토리도 재미있다.  

그들은 물을 콜라로 대체 하려는 것 같다. 궁금한것은 그들도 정말 코카콜라를 많이 먹을까 하는 것. 콜라가 몸에 안좋은것은 알려진 사실인데 코카콜라는 당연히 이를 부인하고 있다. 그런데 경영진의 마음속에서도 이를 부인하고 있을지 그들도 코카콜라를 많이 먹을까 가 참 궁금하다

이것은 다른곳에서 본 코카콜라의 진실이다. 무시무시한 진실...(이 책의 내용, 목적과는 정반대의 진실.)


1. 미국 여러 주에서 고속순찰 경관들은 2갤런(약 7.57L)쯤 되는 코카 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교통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2. 비프 스테이크를 코카 콜라로 채운 대접에 넣어 두면 이틀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 버립니다.


3. 변기의 때를 없애는데는 코카 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어 있는 때는 코카 콜라에 든 시트르산이 말끔히 없애 줍니다.


4.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롭 범퍼를 코카 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 집니다.


5. 자동차 배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배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6.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토가 있으면 코카 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해 집니다.


7. 기름에 쩐 옷을 빨려면 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코카 콜라를 부은 뒤에 세제를 묻혀서 빨면 말끔히 씻깁니다.


8.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 졌을 때 코카 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해 집니다.


9. 코카 콜라의 주요 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 PH이면 보통 크기의 못을 나흘 안에 녹여 버립니다.


10. 코카 콜라 농축액을 실어 나르는 트럭들은 톡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지니고 다녀야 합니다.

11. 코카 콜라를 실어 나르는 트럭들은 트럭엔진을 깨끗이 씻으려고 코카 콜라를 스무해 동안 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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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욱 삼성 SDI 고문이 쓴 경영혁신 경험.
살아남기 위해 말로만 그친 혁신이 아닌, 회사를 송두리째 바꾸는 혁신을 했으며 국내 최초로 6시그마 를 도입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SDI와 나는 인연이 아닌듯 하지만 요즘 많은 기업들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시행중인 6시그마를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한 선구자가 기술한 6시그마와 그 결과가 나와있다.
또한 혁신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 조금씩 개선해나가는 점진적 혁신도 물론 좋은 일 이지만, 확실하게 앞서나가고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급진적 혁신을 요구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뿐 아니라 내 자신에게도 와닿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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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스토리

지식.. : 2007/01/22 11:34



'3대째를 이어오는 가족경영, 그러나 단 한 번의 경영분쟁도 없었다. 그리고 그에 힘입어 오직 블록 장난감 하나로 전세계 완구업계를 석권했다.'

70여년 전 덴마크의 작은 시골 목공소에서 시작해 전세계 33개국에 50여개 자회사와 1만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세계적인 장난감 회사로 성장한 레고사(社)의 성공비결은 이렇게 요약된다.

그러나 결국은 가슴이 답답해지고 만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이루어내면, 아들은 유지하고, 손자는 망가뜨린다"는 말이 통념처럼 자리잡은 게 우리 재벌가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1930년대 중반 올레 크리스티안센이라는 사람이 목공소를 차렸다. 그러나 때마침 불어닥친 경제공황으로 영업이 영 신통치 않았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자투리 나무 조각으로 인형 집을 위한 미니 사다리와 다리미판을 만드는 일. 그것이 레고 신화의 태동이었다.

처음부터 레고가 순탄하게 굴러간 것은 아니었다. 계속되는 불황 탓에 목공소는 문닫을 위기에 처했다. 이 때 목공소를 수렁에서 건진 것은 나무 원반에 줄을 매단 요요라는 장난감이었다. 당시 요요는 대단한 선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요요의 유행도 잠시뿐, 사람들의 관심이 시들해지면서 레고는 다시 곤경에 빠진다. 그러나 이에 굴할 올레가 아니었다. 그는 요요를 반으로 쪼개 장난감 트럭의 바퀴로 둔갑시키는 기지를 발휘해 비틀거리는 레고를 곧추세웠다. 이처럼 레고는 도전과 응전을 거듭하면서 탄탄한 기반을 닦아나갔다.

레고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올레의 아들 고드프레드가 회사를 이어받은 후의 일로, 고드프레드는 1958년 요철 8개를 결합시키는 간단한 연결법으로 특허를 따냈다.

올레의 아들은 아버지가 일으킨 기업을 단순히 유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욱 강하고 크게 키워냈다.

현재 올레의 손자 켈이 이끌어가고 있는 레고는 디지털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집을 짓고, 오토바이나 인물들을 조립하는 것에 머물렀던 레고 블록은 제3세대를 맞아 디지털기술이 불어넣은 생명을 얻었다. 예컨대 레고 블록으로 로보트를 조립해 간단한 심부름을 시킬수 있는가 하면, 어린이들이 구미에 맞게 프로그램을 입력해 각종 모형을 작동할수도 있다.

현재 레고의 품목은 600여종에 이르고, 레고 닥터 세트의 부품은 2,000여 개를 헤아리고, 지금까지 팔려나간 블록만도 1,890억개에 달한다. 70여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면서도 변하지 않은 것은 레고가 100% 가족기업이라는 점. 물러날 때를 잘 알고, 이를 실천한 레고의 3대 경영진은 "아버지가 이루어 내면, 아들은 유지하고, 손자는 망가뜨린다"는 우리 재벌가의 통설을 뒤집어, 아버지가 이룬 기업을 아들이 키우고, 손자가 더욱 번창케 했다.

이 책의 소개에서는 레고의 성공사례, 요인 등이 나와있다고 되어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단순하게 레고회사의 연혁을 소개해놓은것과 같은 느낌이 났다. 창업자에서부터 현재 회장에 이르기까지 레고의 역사만을 나열해놓은것 같아서처음 빌렸을때의 기대보다는 떨어졌지만 레고에 대해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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