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미래-엘빈토플러
엘빈 토플러... 15년만에 부의 미래라는 책을 내놓았다.
제 3의 물결을 예견했던 토플러는 이 책을 통해 제 4물결을 예견하고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쓴 책이다.
책은 무려 656페이지이다. 평소에 책은 많이 읽었지만 잘 읽을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끝까지 잘 읽어냈다.
이해되는 내용도 있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도 있었지만.. 나중이라도 이해가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읽었다.
초반에 나오는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기업은 100마일의 속도로 가고 있는데 정부는 4마일 법은 1마일로 가고 있다..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것 같다. 하이닉스 가 그것이다. 기업은 100마일의 속도로 변하고 있고 기술도 그에 맞춰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법과 규제는 옛날의 것 그대로 이다. 기업에서 허용치 이하로 구리배출을 줄일수 있다고 하지만 법은 아닌가보다.. 씁슬하다.
부의 공간적이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아시아를 주목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사이에 넛크래커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다해야 할것이다.
또 그동안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비화폐경제에 대해서도 썼다. 판매나 교환보다 자신의 만족을 위해 제품 경험을 생산하는 프로슈머들의 이야기이다. 역사적 예를 들어 이것들이 어떻게 미래를 바꿔나갈 것 인가 대해서도 논했다.
이 책을 통해서 부가 어떻게 변화할 것 이며 그것이 우리생활, 사회 ,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것인가 말했다.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부의 혁명에서 살아남기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책의 마지막 그의 메시지는 이렇다.
"미래의 경제와 사회가 형태를 갖추어 감에 따라 개인과 기업, 조직, 정부 등 우리 모두는 미래 속으로 뛰어드는 가장 격렬하고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 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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