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1.31 꽉 막힌 대통령과의 대화 (9)
  2. 2009.01.28 설날 대화로 본 우리네 민심 (36)
  3. 2009.01.10 국민들을 척척박사로 교육시키는 정부 (4)
  4. 2008.10.09 747과 주가 3000 5000 공약의 실상?
  5. 2008.09.04 11년전과 똑같은말 하는 붕어 정부
2009.01.31 00:40

꽉 막힌 대통령과의 대화

오늘 10시부터 SBS에서 대통령과의 원탁대화가 있었다.

보기 전 부터 당연히 100분토론 처럼 진짜 토론은 없을것이라 생각했고

다 짜고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너무했다.

1. 남북문제

" 이전 정부 때도 초기 1년차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 북한은 주요국면마다 협상을 위해 위기국면을 조성해왔다"

---> 원래 이래왔던것,지금 사이가 안좋은것은 북한탓

2. 경제문제

" 세계가 다 어렵다 우리만 어려운것이 아니다"

---> 남탓

" 고환율 정책 논란이 있었는데 정치적공세다. 리만이 무너지고 이렇게 어려워질지 아무도 몰랐다"

---> 정치적공세로 치부

" 환율이 오른 것은 그렇게 어려워지니 외국인이 주식채권 팔아서 나가니깐 오른것 이다"

---> 정책이 오락가락 믿을 수 없으니 외국인들이 많이 빠져나간 사실은 보고 안받으셨나?

3. 4대강 살리기

" 일단은 시작하자 당장은 일용직노동자만 생기지만 완성되면 안정적 일자리가 생긴다"

---> 관광 문화적인 안정적 일자리가 어떻게 운하에서????

" 내가 청계천 할때도 그랬다 무지 반대했는데 만들어놓으니 아 이거구나 라고들 하더라'

---> 내가 이전에 쓴글 2009/01/28 - [사회] - 설날 대화로 본 우리네 민심 우리 친척들의 대화에 정확히 나와있다 ㅋ

4. 집값

" 강남 규제완화나 미분양아파트 매입같은것은 미분양되면 기업이 망하니깐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한거다"

---> 강남 규제완화에 대해서는 슬그머니 빠져나가셨음

5. 일자리

" 청년인턴제가 아주 모범적으로 자기 전공대로 되고 있다고 보고 받았다"

---> 모범사례만 보고 받으시는것 같음

" 서울대 나와서 지방 중소기업 가서 일하라고 하면 안한다 안타깝다"

---> 서울대 나와서 중소기업 가서 냉큼 일할것 같습니까? 아드님 지방 중소기업가서 구르게 해보시죠

6. 복지예산

" 복지예산이 줄었다고 하는데 줄어드는게 좋은 것이다 즉 혜택을 받는 사람이 줄어든것이고 빈곤층이 줄어든 것이니 좋은거다"

---> 내가 생각하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명언. 복지예산을 줄인것은 빈곤층이 줄어든것이므로 좋은 일 이다 라고 하신다..

7. 용산참사

 (발언도중)" 경찰이 하나 죽었다"

---> 고인을 욕되게 하는 발언이며 하급자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평소 됨됨이가 어떤지 보여주는 망언...

" 사고는 조사결과에 따라서 하면되고 그것을 정치적목적에 이용하는것은 책임있는 사람이 아니다"

---> 또 나오신 정치적 목적

(한나라당은 이전정권 사고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말에)

" 우리사회는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는다 그때 그런사과했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 ?!?!?!

" 김석기 청장 내정철회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김석기 청장 인사청문회 준비하세요~ 진급 축하드립니다~


하아.. 방송법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건 토론회가 아니라 대통령의 설명회 수준이었다.

남탓, 정치적공세, 동문서답 으로 일관한 형편없는 자칭토론회였다고 생각된다.

빨간색으로 한 복지예산관련 부분이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된다.

어떻게 저런논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소방관을 줄이는것은 화재가 줄어들고 있는거니 좋은거다

군인을 줄이는것은 적군이 그만큼 줄어들고 있는거니 좋은거다 등의 리플놀이가 시작되고 있다.

서울대 조국교수를 제외한 패널 3인은 너무 짠 티가 났다..

정말 국민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궁금했던것을 대신 물어볼 좋은 패널이었을까..?

언제쯤이면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려줄 진짜 토론이 가능할 날이 올까..

오늘 토론회를 보니 답답하고 한숨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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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6 Comment 9
  1. Favicon of http://krang.tistory.com Krang 2009.01.31 02: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건설사출신이 언제부터 강을 그리 좋아하고 보전해왔다고
    4대강을 꼭 살려야 한다며 목매는지 속이 뻔히 보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31 10:54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맞습니다 속이 뻔히 보이는 술수입니다

  2. Lieutenant 2009.01.31 11: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꽉 막힌게 아니라 너무도 명쾌하고 정확해서 고마울 정도다 ... 대한민국 대표 대통령께 국민적 찬사와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한다 ..... MB 대통령 만세 !!!

  3. 남탓은... 2009.01.31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2번에 남탓이라 하신건 공감이 안가네요. 다른 부분은 일리가 있다 생각되지만.

    • chfhd 2009.01.31 16:13 신고 address edit & del

      세계가 다~ 어려운 건 맞는데 우리나라는 더 어렵더군요.
      난 우리나라 작년 물가상승률이 미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에 충격받았습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31 20:06 신고 address edit & del

      뭐 전세계가 어려운것은 맞지만 정부의 정책실패에 관련한 것은 전혀 인정안하고 외국부터 온 위기다.. 라고 남탓만 해서 그렇게 쓴것 입니다..

  4. chfhd 2009.01.31 16: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이라이트 명언을 빨간 색으로 색칠하셨군요, '빨갱이' 티납니다...
    내년 예산편성에서 복지예산 전액 삭감하고
    '대한민국에 더 이상 빈곤층은 없다'라고 선언할까 두렵군요.

2009.01.28 01:11

설날 대화로 본 우리네 민심

설날에는 친척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된다.

우리집도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절로 사회이야기로

넘어갔다.

대화 참여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남여 모두 있었고

한명을 제외한 모든 이는 서울토박이 이다.

어느 끝쪽을 향해 달려가는 당들은 절대 지지하지 않는 친척들이다.

1. MB악법 과 국회 몸싸움

" 지난번에 국회에서 무지 싸우던데..."

" 통과시키려는 방송법이나 그런거 보니 완전 기득권만을 위한 법이더만"

" 언제 일반시민들 위하는거 봤어? 일부 부자들, 조중동 이런 기득권들만 위한거지"

" 그러니 잘 막았어 식물민주당 이번엔 그나마 좀 괜찮았어"

" 2월에 또 한다던데...."

" 무조건 막아야해 우리 시민들한테는 전혀 도움안되는 그런거 무조건 막아야해"

2. 경제위기

" 이번 위기는 물론 다른사람이 대통령되었다고 안올것은 아니었지"

" 그런데 강만수나 정부에서 너무 시장을 몰라 아주 외국인들한테 농락당했자나"

" 대통령은 잘했다고 자평하더만? 정말 그렇게 믿고 있는거야??..."

" 10년간 경제 망쳤다고 하는데 그것 믿는 사람 있을까? 있으니 저러겠지?"

" 환율도 첨에 고환율 정책 써서 그런지 원달러환율 너무 올랐어 비정상아닌가?"

" 그래도 이 모든게 노무현때문이라고 주장할껄?"

" 다른 나라는 규제를 강화하는 분위기인데 우리나라만 거꾸로야..."

" 기업하기 좋게 만드는것? 좋다 이거야.. 그런데 규제 다 풀면 알아서 된다는거 너무 순진한 생각 아냐?"

" 극소수 일부 대기업에게만 특혜주고 정경유착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것 같아"

" 위기는 어쩔수 없이 왔다고 쳐.. 이걸 풀어나가야할 경제관료들이 너무 무능해 해법이 잘못되었어.. 대통령 주위에 사람이

   이렇게 없나?? 언제 좋아질지..."

3. 대운하

" 대운하 결국 한다며? 이름만 바꿔서.."

" 그게 경제성이 있다는게 너무 웃겨 대통령이 하라니깐 경제성있다고 짜맞춘 보고서 아냐?"

" 어떤 미친놈이 트럭이나 기차로 몇시간만에 싣고 올것을 2-3일 걸려 배로 운송하냐?"

" 구지 배로 가고 싶으면 바다로 가면 되잖아 아프리카 대륙도는것처럼 몇만km도 아니고 말이야"

" 그런데 바다로 부산에서 인천까지 운송하는것도 화주가 있었는데 적자 때문에 다 사업 접었대매 트럭이나 기차이용한다고..."

" 그니깐.. 어떤놈이 그걸 또 운하로 가겠어.."

"무지 빨리가고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데 구지 느린걸로 갈 이유가 없잖아.."

" 그 주변에 땅 사놨나보지 뭐 그것 개발하면 땅값 오르니 먹고 튀려고..."

" 또 운하로 관광수입까지 오른대매? 정부 말로는 ....... 운하가 지나가려면 엄청 깊이 파야되서 결국 보이는건 시멘트 벽밖에

  없을텐데... 배타고 시멘트 벽보는 관광 누가 하냐?"

" 이명박이 하겠지 뭐"

" 이명박은 청계천 생각하고 있을껄? 혼자서 생각하길 '니네들 무지 반대했잖아 내가 시장때.. 그런데 만들고 보니 좋다고
 
   산책도 나오고 그러지? 사진도 찍고 .. 대운하도 마찬가지야.. 지금반대하지만 만들고 나면 좋다고 할껄? 걍 밀어부쳐' "

" 에휴...."

4. 용산참사

" 시위하는데 무슨 테러도 아니고 경찰특공대가 들어가냐?"

" 물론 폭력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었어 그것까지 부인하진 못할꺼야 시위한 쪽에서... 하지만 먼저 달래보고 협상해보고 해야지"

" 노무현 때는 50일만에 들어갔다며.. 그것도 계속 연습하고 신중히 진압했다고 하던데..."

" 그 경찰청장 내정자랑 용산서장이랑 충성한거야... 딱 진압하고 화려하게 올라가고 싶었겠지"

" 경찰청장 내정자는 당연히 내려와야 하고 대통령이 사과해야해 이런건.."

" 그런데 어떻게 이런걸 무슨 반국가단체 어쩌구 저쩌구 배후음모론을 말하냐... 그놈들은 뇌에 뭐가 들은거야 도대체.."

" 폭력이 있었어도 용역깡패들한테 시달리니 자기방어를 위해 그랬겠지 돌아가신분들 뭔 죄야... "

5. 결론

" 대통령 임기 얼마남았지?"

" 4년 1개월..."

".........................................................................................................................................................................."

" 고스톱이나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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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2 Comment 36
  1. Favicon of http://narine.kr holga 2009.01.28 02: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집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보통 땐 이런 얘기를 좀 하는 편인데 요번엔 친척들도 불편한 마음에선지 되도록 시사 관련 대화를 꺼려하는 ㅋㅋㅋㅋㅋ
    모처럼 모여서 재미나게 놀고, 따끈한 정종 약주삼아 반주하는데, 소주 병나발 불고싶어지는 분위기 만들 수 없어 그냥 윷놀이나 했답니다.

  2. 에구,, 2009.01.28 08: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마지막 한 구절에 뒤통수가 팅~ 4년 1개월,, 에휴,,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28 10:39 신고 address edit & del

      군생활도 아니고 D day 세고 있어야하다니 ..

    • 대구고대 2009.01.28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

      정말 좌빨들 인터넷 더럽히는것도 정도네요.
      이명박 대통령이 되어서 그나마 세계적인 경제난국에도 당당히 한국이 버티고 있는겁니다.
      노무현이었으면 imf 두번 오고도 남았을걸요?
      이명박 대통령보다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서울시장 시절에 고대합격생들에 일일이 전화해서 서울대보다 좋게 만들거니까 서울대 가지말고 고대오라고 전화했다는 일화는 우리 고대교우들을 감격시켰지요.
      이렇게 정열적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니까 한국도 잘될겁니다.
      고대는 이제는 연세대보다 좋고, 나아가 서울대보다 좋아질 날이 일이년이면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은 이렇게 마음 먹은 일은 꼭 이루고 마는 성격입니다. 한국을 선직국으로 만들겠다고 했으니 믿고 따릅시다.
      운하도 못하게 하고 재개발 재건축도 못하게 데모만 하고 그러면 이명박 대통령이 일을 어떻게 하며 언제 선진국 되겠습니까?
      믿고 뽑았으면 따릅시다. 그것이 선진 국민이 해야할 도리입니다.

    • 대구씨 2009.01.28 17:36 신고 address edit & del

      님은 이명박에대해 좋게 생각하시네요.
      좋은곳을 보면 좋게 생각할수있겠죠.

      좋은것과 나쁜것을 함께 보기는 힘든가봅니다.

    •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snowall 2009.01.28 18:58 신고 address edit & del

      대한민국-이명박=선진국

    • 대구님아 2009.01.28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글을 읽어보니 이명박 대통령님 휘하 한나라당식의 정신상태이군요.
      믿고 뽑았으면 따릅시다..그것이 선진 국민이 해야할
      도리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이면 imf 2번온다고 얘기하고 말의 앞뒤 논리 원칙 근거 없이 나만 좋으면 좋다는 식의 발상은.....참 학벌은 좋은데 생각은 짧네요.

      님도 좋은 학교나와서 기회가 되면 정치라는 것을 하겠죠? 결국 똑같아 지겠군요.

    • Favicon of http://yeongs.tistory.com G-YeongS 2009.01.28 21:24 신고 address edit & del

      대구고대/ 진짜 고대 맞나요? 나도 고대인데... 어떻게 저런 이해안가는 사고방식을 할 수가...

    • 서울시민 2009.01.28 21:29 신고 address edit & del

      위의 대구고대님아.
      나이도 있어뵈고 고려대로 나온 모양인데..
      사고수준은 초딩보다못한 단순무식이군요.
      좌빨은 뭐고 imf는 또 뭡니까.
      지금 당신의 이명박이 때문에 한국은 지금 imf보다 더 못한 경제공황의 상태로 진입하고 있자나요.
      그런데 이명박은 자신의 무능과 무대책을 세계의 불경기 탓으로만 핑계대고 있습니다.
      무능한대다 비겁 비열하기까지 한 대통령인 것입니다.
      이런 후안무치한 대통령을 배출한 것을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별 희안한 야그를 하고 있는 아자씨야말로 대한민국 고려대의 수치입니다. 대구의 고대사람들은 다 저모양에 그수준인지 원......

    • 서울시민 2009.01.28 21:36 신고 address edit & del

      내는 서울 사는 40대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눈에는 내가 좌빨로 보이겠군요. ㅎㅎㅎㅎ
      그런데 좌빨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무식하면 인간미라도 있던가...아님 능력이라도 있던가...도무지 저런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원...

  3. 저희 집은 ㅠ.ㅠ 2009.01.28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 부모님을 비롯 어른들이 대부분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에 조중동 구독자이셔서
    조중동의 말 그대로 하시더라는 ㅠㅠ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28 10:39 신고 address edit & del

      집안 어른분들 말씀이면 따로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

  4. 지나가던 붕어 2009.01.28 09: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집과 비슷하군요. 4년 1개월...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죄로 전 국민이 고생하는 군요......

  5. 흙흙..ㅠㅠ 2009.01.28 14: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집안 어르신들이 한나라당 지지자에 조중동 구독자이신 님..
    혹시 님 집안 대한민국 1%안에 드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신문부터 바꿔드려야 할 듯 -ㅅ-
    아..
    우리 부모님.. 뼈빠지게 일해서 우리 먹여 살리시느라 정치에 관심 없으십니다..
    제가 이명박 욕하고 대운하 문제점에 대해 열변을 토하면 그게 우리랑 뭔 상관이냐고 뭘 그런데에 신경쓰냐고 니 일이나 잘하라고 나무라십니다 ㅠㅠ
    세상 돌아가는거.. 잘 모르시는거죠..
    혹여 접하게 되더라도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신듯..ㅠㅠ
    우리 할머니.. 충청도 분이시라.. 충청도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진짜 전혀 상관없는 이회창 지지하셨습니다.. (그나마 이명박 지지 안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인것은 비단 우리 집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어르신들은 대부분 그런 듯 합니다..
    아.... 슬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어르신들은 대부분 투표하고..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선거일이 빨간 날이니까.. 놀러다닌다고, 귀찮다고, 뽑을 사람 없다고 투표를 안하니 더욱 문제인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Mojo!! 2009.01.28 14: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 아버지는..
    그래도, 좀 기다려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던데요.
    좀 답답하다는;;;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28 16:33 신고 address edit & del

      기다려봐야 한다는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루아침에 사람생각이 바뀌는게 아니니깐 기다려보세요 ^^

  7. 허허 2009.01.28 16: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히.. 도저히 믿을 수 없군요..20대부터 50대.. 서울사람들이 저렇게 한결같이 입을 모아..ㅎㅎ 아고라와 똑같은 논지를 가져가는 것을..

    20대와 50대.. 서울사람들이라면 대략 논지가 반반으로 나뉘는 것이 보통이고.. 저희 집도 그렇고.. 저희 집이야 말로 20대부터 60대.. 다 서울사람들이 한 10여명 모여서 얘기하는데.. 반반 나뉘던데..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28 16:35 신고 address edit & del

      집안 분위기 따라 갈리는거죠 전부 한나라당쪽 의견을 나타내는 집안도 있고 전부다 정부에 비판적일수도 있고 반반 의견 나올수도 있고... 님의 집과 다르다고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하는건.... 흠 뭐 안믿으셔도 상관없고요

    • 못믿는 분이 이상하군요 2009.01.29 07:32 신고 address edit & del

      생각을 조금만 하시는 분들이면서 상위10퍼센트가 아니면 저렇게 나오는게 당연한거지요. 그만큼 정부가 도를 넘어섰다는겁니다. 조금씩 정부 옹호하던 사람들도 뒤통수만 계속 맞으니 믿지 않을 수밖에요.
      저희집안도 저런 분위기 입니다. 유일하게 한나라당 지지하던 분(것도 친척중에 국회의원이 있는 이유로)도 요샌 입 꾹다물고 아무말 안합니다. 할말이 없는거지요.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이명박 칭찬하는 사람은 없던데요.

  8. 넝구리 2009.01.28 16: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는 정치예기가 아예없었습니다.
    큰아버지가 대선때 이명박뽑아야한다고 하고 저의 아버지는 이명박은 아니라고 그렇게 다투셨는데 이제는 집안 모임때 대통령 얘기는 금기사항이 됐습니다.
    단 큰아버지의 입지가 줄어들었다는건 확연히 느낄수있었지요

  9. chfhd 2009.01.28 18: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엔 정치 이야기 없었습니다. 잠깐 용산참사 이야기 나왔지만 애써 확대시키지 않으려고 피하더군요. 작년까진 노무현 정권 욕하고 두둔하느라 설전이 오갔는데...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2MB를 선택한 자신들의 잘못이 확인되는 것이...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28 20:51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번엔 설전이 오갈만한 의견충돌이 없었던것이군요..

  10. 기인숙 2009.01.28 20: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자신의 생활과 정치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것은 남탓하기 좋아하는 생각 때문이라고 봅니다. 거지가 되어도 행복하고 열심히 살면 그만인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28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

      정치에 관심갖는것이 남탓하기 좋아하는 생각이라......

  11. 헐.. 2009.01.28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노무현이 뭘 그리 잘했다고 그러시는지? 50일동안 기다려서 데모하는 인간들 요구하는대로 지들 욕심이나 채워줬답니까?? 어이가 없네. 이명박을 그리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노무현 시절 그리워하면서 d-day 세신다니 그냥 김해가셔서 노무현공화국 세우시구랴??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28 20:54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노무현 컴플렉스 쩌네요 ㅋ

    • 봇대 2009.01.30 11:54 신고 address edit & del

      헐..님 노무현 그리워하며 D-day 센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억지같습니다.

  12. 마지막에 그냥 고스톱치자는 부분이 너무 서글픕니다. 2009.01.28 23: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4년 1개월 다가기 전에 우리나라 망할겁니다.
    부자들이 다 먹은 뒤에 튀겠져.... 먹튀.... 그 중에는 맹바기도 포함될거에 99.9%겁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28 23:55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망할겁니다 살아나겠죠 ^^
      그런데 먹튀는 가능성이 좀 있네요 -_-;;

    • ㅋㅋ 쥔장님 2009.01.29 07:36 신고 address edit & del

      먹튀 가능성이 있다는건 망할 가능성이 있다는거랑 같지 않을까요? 그정도 뻔뻔한 인간이면 망하지 않고서야 튀진 않을테니까요. 절기별로 남탓하는 쥐씨 아닙니까 ㅋㅋㅋ 봄엔 전정부 탓, 여름엔 촛불탓, 가을엔 뭐였나? 겨울엔 미네르바 탓.. ㅎㅎㅎ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29 12:22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망할거라고 굳게 믿어야죠 뭐 ㅋ

  13. 속터져 2009.01.31 16: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속터져,죽어버리겠어

2009.01.10 01:35

국민들을 척척박사로 교육시키는 정부

이 정부는 전국민들을 모든 분야의 박사로 만들 심산인 것 같다.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면 수많은 분야에 대해 국민들을

척척박사로 교육시키는 정부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 국민들은 바쁘다.

지난 4월 졸속 쇠고기 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리 국민들은

쌩판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용어를 공부하느라 바뻤다.

OIE가 뭔지 쇠고기 연령제한은 어떻게 되었는지 외국의 경우에는 어떠한 협상을 맺었는지..

미국은 무슨 쇠고기를 먹는지 미국 소고기의 등급은 개월별로 프라임이니 초이스니 어떻게 나뉘는지..

또한 광우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프리온이란 단백질이 어떻게 우리몸에 퍼질 수 있는지...

외국의 발병사례는 어떤것이 있는지 공부하느라 바뻤다.

식품위생과 관련된 외교통상, 먼 미국의 사례분석까지.. 거기다가 수의학까지 공부하였다.

또한 외국의 기사나 논문 고시등이 영어로 되어있는경우 그것을 해석하느라 영어공부까지 하셨다.

그렇게 쇠고기 협상의 대한 반발로 촛불집회가 일어났다.

우리 국민들의 공부는 계속된다.

집시법 위반이란다. 집시법이 뭔지 공부해야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집시법은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헌법공부까지 했다. 현행법인 집시법과 그 위의 법인 헌법까지 .. 전공은 상관없다 국민들은 공부할 뿐 이다.

경찰이 물대포를 직격하는게 왜 불법인지 관련 조항도 찾아보고 1인 시위는 왜 괜찮은지 다 법에 나와있는 것이다.

촛불집회 하다 잡혀갈때 미란다 원칙을 말했는지 조사받을 때 묵비권을 행사해도 되는지

다 법에 나와있는 것이다.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법공부 까지 했다.

올림픽이 끝나고 9월에 리만브라더스가 무너졌다. 환율은 폭등하고 주가는 폭락했다.

새로운 공부의 시작이다. 이젠 경제학이다.

환율이 오르면 우리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외국인이 주식을 팔고 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금리를 떨어뜨리면 주가는 왜 오르는지 채권이 어떻고 환율 스와프 계약까지 했다고 한다.

미국 주식 뿐 아니라 관심도 없었던 유럽등의 주가도 봐야하며 역외환율은 또 뭔지 공부해야 한다.

왜 내가 부은 펀드랑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사태랑 연관이 되는지 파생상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왜 이 전세계가 피해를 보는지 다 공부해야 한다. 경제학도 열심히 했다.

한동안 잠잠했던 대운하가 4대강살리기란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삼면이 바다인데 운하가 뭔 필요인지.. 가카께서는 운하를만들면 이익이라고 한다.

물류론도 공부해야 한다. 트럭이나 기차로 몇시간만에 오는거 48시간이나 걸려서 운하로 올 필요없는데...

모르면 당한다 공부해야 한다.

또한 운하를 알려면 토목공부는 필수다. 말을 친환경적이라 하지만 그만한 배가 가려면

매우 깊이 파야하고 또한 수많은 갑문이 필요하다는것.. 다 공부한다. 공부는 끝이 없다

우리가 왜 이걸 알아야 하나!!!!!!!!!!

정부에서 알아서 잘 했으면 이런것에 관심갖지도 않았을터

올해 어떠한 새로운 공부거리가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공부 안했으면 좋겠다.

공부 안해도 되게 좀 알아서 잘 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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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arang.tistory.com ahnjinho 2009.01.10 02: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엔 수사학을 공부해야 하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10 11:49 신고 address edit & del

      수사학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baboondal.net www.바보온달.net 2009.01.10 08: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수시학이 뭔지 모르지만... 만능인이 되었다는대는 사실인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09.01.10 11:49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만능슈퍼맨이 되가고 있는 우리국민들 입니다

2008.10.09 18:47

747과 주가 3000 5000 공약의 실상?

환율이 이젠 스케일이 커져서 하루에 100단위로

움직이고 있다.

주가가 1-2% 움직이면 이젠 꼭 보합으로 보인다.

5%는 떨어져야 좀 폭락이구나... 라고 생각이 된다.

전세계가 다 어려운 것은 알고 있는데

원화 가치만 아주 초 급락세이다.

이 와중에 국K-1 들 께서는 달러모으기 운동 하잔다..

나라가 어려우면 국민들이 알아서 굽실굽실 해줘야 하나보다..

그래도 정부는 지난 참여정부 때문이라고 한다.

IMF도 당시 야당 때문이라고 했다고 한다...

대통령 각하께서는 747 공약과 올해안 주가 3000 임기내 5000을 약속하셨다.

음...................

달성이 될 것 같다.

코스피 747, 환율 3000 미국다우지수 5000

이젠 뭐 길게 이 정부가 뭘 잘못했고 이래서 안되고 강만수가 뭘 어떻게 잘못했고

환율정책이 문제니 외화를 왜 푸니 정책이 혼란이 빚어졌느니...

말하기 싫다..... 너무나 많기 때문일까??

그냥 하고 싶은말은 한마디....

니네들 다 그냥 다 꺼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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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7:20

11년전과 똑같은말 하는 붕어 정부

긴말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아래에 기사를 두개 첨부하겠다.

하나는 97년 11월 10일, IMF 11일 전 기사

하나는 08년 9월 2일 기사...

현재 상황은 그때와 같은 위기는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어려운 것은 사실..

누구도 부인하지는 못한다..

외신의 반응 정부의 반응은 어쩜 이리 똑같을까..

먼저 97년 11월의 기사..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15&aid=0000068741

최근 해외언론들이 한국의 금융상황을 "위기"로 몰고가자 정부가 발끈하고나섰다.

재정경제원은 한국경제상황을 사실과 다르게 보도하고 있는 헤럴드트리뷴,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부총리 자문관 명의로 반박자료를 발송한데 이어 불룸버그통신에도 조만간 강력한 항의서한을 보내기로 했다.

이는 해외언론기관들의 왜곡.과장보도가 한국의 해외신인도하락과 해외투자자의 조직적인 국내이탈로 이어져 우리경제를 파국으로 몰고갈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재경원은 한국경제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가 계속될 경우 법적대응등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한국의 대외지급능력등을 극도로 과소평가한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사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재경원관계자는 "아시아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블룸버그사가 주위의 이목을 끌기 위해 무리한 보도를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재경원이 해외언론 기관에 보면 반박자료는 다음과 같다.

외환보유고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1백50억달러이하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10월말기준 외환보유고가 3백억달러를 넘는다는 사실을 전혀 감안하지않은 것 같다.

또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할 경우 선물환시장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그 규모는 일반의 예상보다 훨씬 작다.

20억~2백억달러를 환율방어에 소비했다는 내용 역시 추정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무액임한 보도이다.

한국은 고정환율을 유지하기위해 대규모의 외환시장개입을 단행했던 태국과는 다르다.

또 그동안 자본시장개방이 착실하게 이뤄져온 만큼 한국이 태국 말레이시아처럼 대규모 환투기공격에 직면할 가능성도 별로 없다.

외채 =전체 1천1백억달러의 외채중 단기부채가 8백억달러라는 보도도 과장된 것이다.

한국의 단기외채는 주로 실물경상거래와 관련된 무역신용이라는 점에서 동남아국가의 단기외채와는 그 성격을 달리한다.

부실채권규모 =올해말까지 부실채권이 20조원으로 늘어나고 9개은행이 파산할 것이라는 보도 또한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다.

은행의 자본잠식을 해소하기위해서는 17조원이 소요될 것이라는 보도 역시잘못된 것이다.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부실채권은 부동산담보를 동반하고 있으며 그동안부동산시장에 거품이 형성되지 않았던 만큼 담보의 가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또 이달부터 기금을 통한 부실채권정리가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은행파산 운운은 완전히 억지성 보도다.

전반적인 경제상환 =금년의 경우 6%대의 실질성장이 예상되고 경상수지적자도 GDP(국내총생산)의 3% 내외로 축소될 전망이다.

기초여건이 양호하기 때문에 한국이 당장 경제위기에 빠질 것이라는 예산은과장된 보도다.

이젠 08년 9월 기사..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249541

정부와 한국은행이 한국의 `9월 위기설'에 기름을 부은 영국 일간 더 타임스의 보도에 대해 잇따라 반박하고 나섰다.

신제윤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2일 기자 설명회를 갖고 "더 타임스의 보도는 논리가 비약돼 있다"며 "조만간 반론 보도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신 차관보는 "더 타임스가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부족하다며 페니메이와 프리디멕 등에 투자한 금액이 500억 달러라고 제시했는데, 이 채권은 전액 선순위 채권으로 원리금 회수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유동성 위험 우려는 기우"라고 반박했다.

그는 "외환보유액 대비 만기 도래 1년 이내 유동외채 비율은 6월 말 86.1%로 채무자인 민간(은행.기업)이 갚을 능력이 없고, 외채가 일시에 빠져나가는 매우 극단적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대응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신 차관보는 "국제통화기금(IMF) 권고 적정 외환보유액 기준은 수입액 9개월치가 아니라 3개월치 경상지급액이며 이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적정 외환보유액은 1천400억 달러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은도 전날 타임스 보도가 국내 소개된 이후 국내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더 타임스에 인용된 HSBC 이코노미스트와 직접 통화한 결과 기사에 있는 내용을 언급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영국의 금융그룹인 HSBC도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한국이 대외 지급불능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1997년 금융위기 때와 비교하는 것은 지나치다"면서 "2분기 한국의 단기 채무가 1천750억 달러로 집계돼 있기 때문에 언론이 이를 2천150억 달러로 보도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HSBC는 "2천430억 달러로 공식 보도된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명목상 단기 채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한국의 전반적인 순 대외자산 포지션은 여전히 긍정적이기 때문에 국제수지 위기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수입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유가하락 덕분에 향후 수입 증대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출이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잘 버티고 있기 때문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무역적자가 소규모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아시아 지역과 마찬가지로 향후 한국의 경제성장은 둔화될 것이나 심각한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내다봤다.

더 타임스는 지난 1일 미국에 대한 투자 손실과 환율 관리 실패로 이달에 한국이 외환위기로 치닫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HSBC의 아시아 담당 경제학자인 프레드릭 뉴먼을 인용해 한국 외환보유액 중 단기채 비율이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전했다.


외환보유고 숫자만 가려놓으면 이게 97년 뉴스인지 08년 뉴스인지.. 정말 알기 어렵다.

경제에 발담고 있는 사람들이 강만수씨가 장관된것을 보고 한탄했다고 한다...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더니 경제를 그때로 돌리려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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