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6.24 가뭄속에 4대강 단오축제?
  2. 2011.10.22 4대강 새물결맞이, 이래도 되나요
  3. 2011.06.13 반값등록금은 신중하게 하자는 MB
  4. 2010.04.04 이명박님 감사합니다 (2)
  5. 2009.11.22 死대강 기공식 생중계가 왠말?
2012.06.24 11:05

가뭄속에 4대강 단오축제?

오늘 이런 대가뭄속에 死대강에서 단오맞이 대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전국이 엄청난 가뭄속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홍수와 가뭄을 예방할것이라는 4대강은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4대강보에 13억톤의 물이 저장되어있어

가뭄해소에 4대강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나팔을 불고 있고요..

가카도 남미 가셔서 4대강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글로벌 거짓말을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자화자찬 하고 있는 4대강은 가뭄을 맞아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가뭄해소에 총력을 기울이지는 못할 망정

4대강에서 단오맞이 대축제를 연다고 합니다.

정신이 나가도 보통 나간것이 아닙니다.

 

4대강이 가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리할 시간, 단오축제 할 돈으로

가뭄해소에 정성을 쏟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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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09:15

4대강 새물결맞이, 이래도 되나요

MB정부의 야심작인 4대강 새물결맞이(그랜드오픈)를 
오늘 하게 됩니다.
오픈행사를 봐도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저런 관제행사에 시간과 돈을 낭비해서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요?
문제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 홍보포스터 출처: 4대강 이용가이드 포털
 1. 예산은 얼마가 들었나요?
 4대강 사업관련 홍보예산은 점점 늘어서 올해 95억이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그중 요즘 자주볼 수 있는 티비, 극장, 옥외, 신문광고에 9월까지 11억이 사용되었습니다.
 광고이외의 홍보예산은 그렇게 많은돈이 쓰여지지 않을 것 입니다.
 책정된 예산은 보도블럭을 파서라도 다 쓰는게 우리나라 공무원인데 저 95억을 남겨둘리가 없습니다.
 홍보예산중 상당수가 이번 행사에 쓰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의 치적홍보를 하는 관제행사에 저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다니 지금이 7,80년대인가 싶습니다..

2. 텅텅빈 행사장이 두려운가요?
 
큰돈 사용해서 행사를 진행하는데, 사람이 없으면 큰일나겠죠?
 친히 공문까지 보냈다고 합니다.
 지방 국토관리청이 해당 지자체에 인원할당을 해서 사람을 참석시키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주민들을 모아보고 정 안되면 공무원이라도 참석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시민, 공무원 관제행사에 강제동원..
 MB말대로 하면 국격이 떨어지는 일입니다. 창피합니다.


3. 공중파 생방송도 실시?
 
MB의 치적을 광고하는 대규모 행사에 티비중계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공영방송 KBS가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본행사 생중계를 한다고 합니다.
 저런 의미없는 행사에 전국방송을 실시하다니 정말 전파가 아깝습니다.
 
4. 준공전 갑자기 오픈행사?
 4대강이 아직 준공이 안된 상태라고 합니다.
 준공은 약 2달정도 남았다고 하는데요.
 준공도 되기 전에 갑자기 왠 오픈행사를 할까요?
 
선거전 마지막 주말, 큰 예산을 들여서 MB의 숙원사업인 4대강 사업 그랜드오픈 행사를 성대하게 치르고 
공중파 중계까지 진행하여 온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 입니다.
결국 이 행사는 4대강사업관련 MB 치적홍보 및 재보궐선거운동입니다. 
예산으로 이런 행사하는 정부, 정신 나간정부입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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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5:22

반값등록금은 신중하게 하자는 MB

화두는 반값등록금 입니다. 1년에 천만원이 넘어간다고 하는데요.
제가 졸업한 06년에도 공대라 그런지 학기당 350정도..
로 기억하는데 5년이 지났으니 모교도 1000만원이 넘어갔을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는 촛불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여당은 원내대표가 반값등록금 추진하겠다고 하자, 청와대 발끈, 그리고 원내대표의 수습발언" 한나라당은 반값등록금을 공약한적이 없다" 를 거치며 허둥지둥 분위기입니다.

이런 와중에 우리 가카께서 한말씀 하셨습니다.

李대통령 "반값등록금,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이게 왠말입니까. 속도의 달인, 몰아붙이기의 달인, 불도저 이명박 선생께서 서두르지 말라고 하시다니요
기사를 읽어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 정부는 정책을 한번 잘못 세우면 국가가 흔들릴 수 있다"
이걸 아시는분이 4대강은 그렇게 빠르게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초스피드로 진행하십니까?
정책 한번 잘못 세워서 어떻게 망가지고 있나 한번 보시죠( 더보기 클릭)

더보기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은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해도 무조건 밀어붙이고
본인이 하기 싫은 것은 국민들이 그렇게 찬성해도 갑자기 진지모드로 변신해서 신중하게 하자고 하시는건가요?

자기가 공약하지 않은것이라고 신경끄고 천천히 하겠다는(시간끌다 안하겠다는) 것 인가요?
분명 공약집엔 없었죠. 이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사진들은 무엇인가요.
하겠다고 하고, 국민들이 원하는것이면 그 불도저 정신 발휘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을 음해하는것이라고 아래와 같은 반응은 보이지마시고.. 꼭 부탁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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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15:20

이명박님 감사합니다

이명박님 감사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덕분에 모든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님 덕분에 비판적 사고능력을 길렀습니다.

뉴스보도를 그대로 믿지 않고 실상을 더 파악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이슈당시 국민들에게 수의학, 국제법 공부를 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우메한 백성이 이명박님 아니었으면, CJD, OIE가 뭔지 어떻게 알았겠을까요

촛불집회 당시 이명박님 덕분에 집시법이 뭔지 다 알게 되었습니다.

사시를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이명박님 아니었으면 제가 어떻게 저런것을 알았을까요?

저는 공대생인데, 경제도 많이 공부했습니다.

리만 브라더스가 무너지면서, 환율, 주가, 금리, 외환스와프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 어려웠을때는 그냥 어렵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어려우니 알아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 이명박님 덕분이죠

4대강 하신다고 하셔서 환경공부도 하고 국가예산이 얼마인지도 정확히 알았습니다.

4대강 예산이 늘어나면서 줄어들은 다른 예산들을 보면서 우리 세금이 참 여러곳으로 쓰이는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면제이심에도 친히 벙커에 들어가셔서 안보관계회의도 하시고, 친히 백령도도 다녀오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명박님이 이렇게 다방면으로 공부시켜준 덕분에 저의 지식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공부 시키는데 안하면 큰집에 불려가 쪼인트 까일까봐 열심히 했습니다.

이명박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대선때 국밥을 말아드시는 광고를 봤습니다.

네.. 광고처럼 국밥만 말아드세요... 나라는 국밥이 아닙니다....
나라를 말아드시려 하지마세요..

다른뜻은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이명박님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한마디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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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대대공감 2010.06.06 15: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 대공감

    • Favicon of http://metalrcn.tistory.com Metalrcn 2010.06.06 16:0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ㅋ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1.22 17:38

死대강 기공식 생중계가 왠말?

평화로운 일요일 점심, 티비를 틀었는데

뜬금없이 대통령 얼굴이 나오는 것 이었다.

1시면 뉴스시간은 지난것 같은데 무슨 일일까... 하고 봤더니

"영산강 살리기 희망선포식"

설마.... 死대강 기공식을 주말 낮에 공중파 생중계를 해준다는 말인가?

라고 멍 하게 있었다.

22조나 들여서 저런 사업에 돈을 때려박는것... 참 집착 대단하고 고집이 끝내준다고 생각한다.

나팔수로 전락한 KBS의 의지도 대단하다...

휴일낮에 대통령 납신다고 그걸 라이브로 전국에 송출하고 있으니 말이다.

뭐 생방해주면 파란지붕에서 칭찬메시지라도 날라오나?

그리고 일요일날 뭐하는 짓이냐?

자기야 뭐 헬기타고 다 준비되어있는판에 가서 사진몇방 찍고 원고좀 읽어내려가면 땡이지만

대통령 온다고 준비한 수많은 사람들.. 일요일까지 왠 고생을 시키냐

또하나, 영산강 희망 선포식.... 누구의 작명센스인지??

死대강 사업을 희망이라고 선전하는것인가? 그리고 희망을 선포하는것이면 그곳에는 지금까지 희망이 없었다는 말이냐?

자기들이 뭔데 그 지역에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터전에 희망을 선포하고 말고를 하지?

꼭 xx불쌍한 곳 가서 위대한 우리들이 희망을 선포해줄께 우메한 너희들은 그냥 따르거라

이 느낌이 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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